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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물었다. > 목사님칼럼

길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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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06-01 10:10 조회 5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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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모모에게 인생 길을 물었다지만
나는 오늘 충무로의 옛 극동빌딩 길을 물어야 했다.
그것도 3번이나,

이곳은 수년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던 곳이었지만
지하철에서 내리니 갈 바를 몰랐다.

변한 것은 나만이 아니었기에 헷갈렸으니
이젠 목사가 집찾아 먹고 산다는 말도 고전이 될 듯하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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