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6352km의 만리장성 달에서도 보인다는 성이다. 몇번이고 가 볼수 있었지만 그 옛날 성을 쌓던 민초들의 고생이 느껴져, 인공호수인 이화원과 함께 차마 갈 수 없었던 명소이다.
광대한 중국대륙 최동쪽 허베이성 산하이관땅에서 최서쪽 간수성 자위관땅까지 흉노족과 몽골족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했던 길고 긴 성벽, 주전 200년부터 주후 1600년까지의 오랜 기간의 토목공사,, 인류의 손꼽히는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이를 보면 삶은 옛부터 고단했고 치열했다. 벽돌을 찍어 산꼭대기로 올렸으며 쌓았으니, 이 공사에 동원되었을 숱했던 민초들은 누구의 사랑스런 아들이고, 믿음직한 남편이며 좋은 아비였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죽고 다쳤을까?
욥5:7) 사람은 고난을 위해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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