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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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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1-02 22:05 조회 4,4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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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어제, 나에게 시를 써보라고 권했지
이 가을날, 고운정취는 어설픈 화가라도 되라 하고
주님은 목사로 더 거룩하라 하시네
생활은 뭐라는지 아는가?돈을 벌라네
어쩌면 좋지? 어느덧 중년이 된 나는
무엇하나 온전하게 할 줄 아는게 없으니, 끌끌


잠24:27)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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