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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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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04-18 15:24 조회 4,7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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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화목한데 돈이 없어 힘들다하고
누구는 재산이 많은데 외로운 나머지
"도둑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다" 한다.
또 누구는 다 갖춘 것 같은데 큰딸이 정신지체여서
평생 그 짐을 품고 살아야 한다.

겉으로 보기엔 모두가 행복자인 것 같아도
한꺼풀만 벗기고 들어가 보면 애로는 다 있다.
인생사는 그렇고 세상은 전장이다.
그렇치 않으면 여기가 낙원일 것이다.
어찌 인생뿐이랴 동물조차 피곤들 하다.

그러기에 누구랑 비교하는 일은 애당초 부질없다.
생긴대로 그런대로 사는 것이 옳다.
뿔이 있거나 날개가 있거나 빠르거나 독이 있거나
매서운 부리나 발톱이 있거나 힘이 있거나
아님 꼬리라도 길거나 돈 있거나 화목 하거나
건강 하거나 기술 있거나 든든한 후원이 있거나

사람이든 동물이든 잘난 그 한가지로
자기 천적을 물리치며
세상이든 정글이든 높이신 분의 뜻을 이루게,
무릇 끼리끼리 산다.
성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여긴다.
믿음이 힘이다. 믿음이 지혜다.

시22: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바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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