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10-13 11:12 조회 4,918회 댓글 0건 인쇄 주소복사 본문 대양의 자유를 박탈당한 명태,슬픈 코다리되어저 동해 덕장에서해풍에 맛과 색들기를,겨울내내 그러하기를,어느 날 황태로 개명되어영양식으로,해장국으로,후후 뜨거운 한사발의 국으로 시간 잃은 식탁에 자리를 튼다.인생, 누구나 그러하지웃다가 울다가 시인도 되고 도인도 되지여하한의 코 낀 인생,서서히 맛들고 철나고오늘도 그러하기를 이전글가을이 예쁘다 12.10.27 다음글기도의 동선 12.10.13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