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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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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8-09 19:50 조회 3,8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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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는 아내의 애칭입니다.
갱년기로 가뜩이나 더워진 중전마마께서
요즘의 불볕 더위에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갱년기가 수년째,
올해의 불볕 더위도 연일 계속되니
중전마마는 폭발 직전인 화산입니다.

땀은 물론 어쩌다 팔만 닿아도 비명을 지르곤 합니다.
같은 세상, 같은 일기에도 중전마마의,
여성인 고생은 바라만 보아도 무안합니다.
그제는 타락의 원조인 하와를 괜히 부부가 탓했습니다.
"하와할머니가 선악과를 아담할아버지에게 권했던 죗값으로
후손된 여성들에게만 이 고생이 심해요."
여성의 월경과 임신,그리고 출산 또 갱년기,
요즘 같아서는 복스럽게 느껴질리 만무입니다.

이러구러 있는 참에, 저 제주도엔 태풍이 왔답니다.
"만세"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밤에 바람이 좀 스치웁니다. 
내일은 구름의 차앙막도 쳐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점점 더워집니다.
주의 재림이 가까워서 그런가요?
점점 늙어져서 그런가요?

욥11: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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