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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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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2-16 00:30 조회 3,6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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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소개하는 일이 쉽질 않습니다.
가족들은 종종 만류하지만 그럼에도 소개하곤 합니다.

방송사장이 회의차 태국에 간다면서 걱정이 태산이었기에,
태국의 선교사를 소개하며 메일주소를 주었습니다.
자세한 인적 소개를 곁들여서,
며칠 후 태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선교사를 만나려고 호텔로비에 나와있다면서,,
그리고 귀국한 후 좋고 훌륭한 선교사를 소개시켜 주었다며
고맙다는 인사가 왔습니다.
보람이 왔습니다.

이제는 태국의 선교사에게 갑작런 소개임에도 불구하고
잘 해주심에 인사를 했더니 역시 똑같은 인사가 왔습니다. 
"참 훌륭하신 분이더군요,,"

이때 다시 알았습니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듯이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의 좋은 면이 보임을,

주의 사람들은 여하한의 좋은 사람들이어야 합니다만
그렇지 못함이 현실입니다. 회칠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종교는 가장이나 분장으로 이끕니다.
그래서 어느 종교든 종교에 느는 것은 분장기술입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는 기술이 아닌 진정한 중생이 있기에,
좋은 것으로만 충만합니다.
그래서 신뢰할 수 있고 신임할 수 있습니다.

요2:24)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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