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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잦을 날 없고, > 목사님칼럼

바람 잦을 날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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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12-30 13:42 조회 3,2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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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우리에는 바람 잦을 날 없듯이, 세상은 항시 사건사고가 빈번하다.
너나 할 것없이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성인다.
국가적으론 메르스 사태와 목침지뢰 도발 사태가 위중이었다.

이러한 대미를,, 위안부문제에 관한 일본의 사죄는 듣기에도 참 좋았다.
외교부의 밀당이 컸으리라.
그럼에도 야당의 파토는 거북하고,
우리 위안부출신 할머니들의 못마땅함은 아쉽다.
어찌 100% 만족이 있을까?

모 재벌 총수의 혼외자녀와 이혼 발표는 총수의 사생활이라 해도 사회적 파장은 크다.
부부의 갈등, 혹은 혼외자녀에 대한 연민 등이 당사자들에게는 고통이었을지라도
있어서는 안 될이 발생했기에 그 총수는 비난을 받는다.
이 소식을 접하면서 아래 구절이 생각난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테다.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이 나으니라 (잠17:1)"

북한의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단다.
대남정책 전반을 관장했던 고관인데, 교통사고란다.
이 사망 소식을 우리네 뉴스에서 들었다.
이 일에 통일부장관의 명의로 조의도 표명했다고,,
알 수 없는 형국의 저들이라지만,, 남과 북은 조금씩 가까워지나 보다.  

잠16:28) 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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