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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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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6-05 19:09 조회 2,7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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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이크 시험중,,하나 둘 셋,

방금 설교를 마쳤습니다.
이제 청소기 소리만 요란합니다.

성도들에게는 오늘도 주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오후시간에는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였습니다.
이스라엘에 많은 왕이 있었건만, 예수님의 족보에는 다윗만이 왕으로 기록했기에,

누구에게는 삶을 말합니다.
여백은 있는데 여유가 없다면서,,
여백도 있고 여유도 있으면 금상첨화인데,,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인생사는 결핍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정치를 말합니다.
머지않아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이 대권에 등장할 것이라며,,남들은 이 의견에 반반이라지만
난 기울었다고,, 반기는 사람들이 많다고,,기대해 보라고 했습니다.

누구에게는 선교사를 말합니다.
선교사들을 위해, 잘 맞이하고 ,, 열방을 품기위해선 노력하는 저들을 지지해야 한다고,

누구에게는 두 자녀를 말합니다.
누구에게는 돈을 말합니다.
누구에게는 다른 누구를 말합니다.
누구에게는 밥을 먹자합니다.
아~ 또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지나간 청춘을 말합니다.

늙으신 내 엄마도,
하나에게는,,돌아가신 아버지를 말씀하시고
둘에게는 ,,삶이 원통스럽다 하시고
셋에게는 ,,기도하면서 사는 것이라 하시고
넷에게는,, 그럼에도 다시 환갑으로 되돌아가면 좋겠다 하시곤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절실한 것이 없습니다.
뻔뻔한 것은 참 싫습니다.
보배로운 기름보다 아름다운 이름이 더 낫다고 여기기에 이름 값은 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그리운사람 투성이었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달려가 보고 싶었습니다.
겨우 심방길에 지방 친구들을 보려했지만 결국 여의치못해 통화들만 하고,
선배들은 문자로 문안을 했습니다.

보여지고 들려지는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에 괴로웠습니다.
죽이고 죽이고,,감옥가고 감옥가고,,바다에서 보트가 뒤집혀 죽어야 하는 난민들도,
울적하게 했습니다.

잠23:8)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데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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