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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8-26 12:25 조회 2,8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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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몰랐지요.

이런 기푸트 카드가 있음을,

그러나 알았네요.

이 카드 사용의 행복까지도 


외식비, 병원비, 과일구입비, 교회용품비 등

오늘의 지출이라지만 카드의 새주인된 아내는 물댄동산 같이 든든해서 좋다며 즐거워 했네요.


낮에는 우리를 생각하여 귀한 선물을 주신 장로님께 감사하며 축복기도 했지요.

이 덕에 나도 장로님을 잠시 헤아려 보았고요.

넉넉치 않을 아들네 살림살이와 갓난 손주나 딸아이나 권사님심방 등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으련만,,

장로님은 하나님의 손길로 또 순종하심으로 믿지요.

결국 경건한 신앙은 웅변이 아니며, 오직 행함과 진실함이라는 무언의 설교를 기푸트 받았네요.

**

사랑하는 목사님,

잠시라도 작은 즐거움이 되셨다면 제가 더 행복한 일이지요.

복음 사역자들이 대부분 결핍한 삶을 지내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심을 믿으면서도 인간적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좀더 풍족한 삶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젠 결국 차가 서버려 폐차하기로 했지요.

고치려니 비용이 너무 커서, 하나님께서 좋은 차 주시려나 봐요^^


저희는 늘 마음이 부유한 자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왕하4: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저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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