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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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청첩도, 부고도, 이젠 스마트폰으로 주고 받는 시대이다.
지방의 친구들에게서 다른 성격의 두 소식이 동시에 왔다.
받고 난 첫소감은, 하필 이런 복중에? 날이 그렇게 없었나? 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는데,
부친의 부고인 줄 알았는데 친구의 부고였던 것이다.
이런이런,,전화로 확인하니, 지병으로 별세한 듯하다며, 담당공무원이 귀뜸해 준다.
친구는 자기 고향의 시의원이었고 전 의장이었다.
다시 확인해 보니, 나와는 지난 5월 25일이 마지막 소통이었다.
그의 카톡사진에는 붉은꽃을 단 그가 환히 웃고 있었다.
이제는 카톡을 삭제해야 되지 않을까하다가 당분간 그대로 두기로 하였다.
대하여, 2016,7,16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죽기살기로,
산에 사는 사람이 있어요.
터와 집을 짓고,
산을 품은 사람이 있어요.
시와 노래와 그림으로,
산을 보는 사람도 있어요.
철따라서,
모두가 같아요.
거기 산이 있어서 랍니다.
하긴 우리들도 그래요.
매사에,
지방의 친구들에게서 다른 성격의 두 소식이 동시에 왔다.
받고 난 첫소감은, 하필 이런 복중에? 날이 그렇게 없었나? 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는데,
부친의 부고인 줄 알았는데 친구의 부고였던 것이다.
이런이런,,전화로 확인하니, 지병으로 별세한 듯하다며, 담당공무원이 귀뜸해 준다.
친구는 자기 고향의 시의원이었고 전 의장이었다.
다시 확인해 보니, 나와는 지난 5월 25일이 마지막 소통이었다.
그의 카톡사진에는 붉은꽃을 단 그가 환히 웃고 있었다.
이제는 카톡을 삭제해야 되지 않을까하다가 당분간 그대로 두기로 하였다.
대하여, 2016,7,16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죽기살기로,
산에 사는 사람이 있어요.
터와 집을 짓고,
산을 품은 사람이 있어요.
시와 노래와 그림으로,
산을 보는 사람도 있어요.
철따라서,
모두가 같아요.
거기 산이 있어서 랍니다.
하긴 우리들도 그래요.
매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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