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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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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1-04 10:42 조회 2,6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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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꿈속에서 웬 3명의 은행원들에게 안수 기도했다.

꿈속이라도 흠씬 기도했더니 꿈 깬 후에 상쾌했다.

기도하라는 주의 지시로 받고 목욕재계한 후 자리잡고 기도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2017,1,1


사실 태양은 어제의 그 태양이다.

그럼에도 새삼스러운 것은 년도가 바뀐 탓이다.

떠오르는 태양, 탐스럽고 멋지다.


매년 사람들은 이런 해돋이를 본다며 동해로 몰려 간다.

이때 더러는 합장 기원도 한다.

이쯤이면 종교 아닌가,

태양에게 복을 비는, 숭모하는,,아니 숭배하는,

자칫 매년 1월1일은 태양절이기 쉽다.


개인적으론 지는 석양도 아름답다.

서산 노을을 붉게 적시며 사라지는데서 좋은 의미를 찾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떠오르는 년초의 태양만 본다.

태양이 존재하도록 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운행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 신지식은 하나님의 선물이니, 태양을 보며 합장 기원하는

일은 앞으로도 여전하겠다.


희망 사항                              2017,1,2


모두가 비슷할지라도 저만의 소망이 있다.

그럼에도 삶은 여전함이 현실이다.


매년 그렇듯이, 작년 정초에도 모두가 소망을 갖고 빌고 빌었다.

그럼에도 빈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어려워졌다.

소망은 한갖 희망일 뿐이다.


다행이다.

모두의 모든 소망이 이루워졌다면 타락 아닌가.

희망 사항이 사라졌으니,

소망은 밖에서 이루워 지는 기적만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내가 이루워야 할 희망 성취이다.


소망이 희망으로만도 때론 의미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실천이 수반되어야 한다.

"부자 되게 해주세요" 했다면 돈벌이부터 해야 한다.

" 우리 가족이 행복하길 바래요" 했다면 행복의 조건을 이룩해야 한다.


소망은 희망적이고 희망은 실천 가능적이다.

소망의 항구를 향해서 희망의 배를 노저어 가야 한다.

고된 삶의 연속이고 숭고한 노동이다.

지금 우리는 어떤가,


사32: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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