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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가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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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11-09 12:52 조회 2,5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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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가려느냐?             2016,10,31


사람, 사람이 문제에요.

자리, 자리가 문제에요.

제맞는 자리가 다 있는데 전혀 걸맞는 사람이 앉아서 본래 일 보단

제 빛내려다 자기 망하고 남 망하고 나라까지 곤란케 하네요.

나랏일에는 원수도 아들도 없어야 해요.

적임자만 있어야 해요.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 했지요.


돈이돈이 문제에요.

그저 살만하면 될텐데, 더하고 더하다가 다들 그만 체해요.

수백억 수천억의 재산이 뭐에요.

가정 파탄나고 징역살고 자식 망치고 재산 몰수당하면 뭐가 남나요?

성도의 가치와 기준은 일반적일 수 없어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근원이래요.


공부 잘한 사람처럼 인품 좋은 사람도 인정 받는 세상이라면 좋겠어요.

실력이나 능력 만큼 우러러 볼 인품도 발전자원이지요.

군림하고 호령하는 사람보다 정직, 선함, 배려, 온유, 화평, 근면이

평화를 이루는 만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요.


명함 2                       2016,11,8


명함을 받으면, 대략 보기만 해도 그 주인을 알수 있다.


실용적인 사람인지,

바람을 타는지,

과거에 있는지,

현재에 있는지,

허세가 있는지,

내용이 있는지,

목사는 명함에서도 겸손과 온유함이 묻어나야 하지 않을까?


비슷하게는, 모 목사님은 최근 인터뷰에서

 " 세계에서 우뚝 솟아오른 교회가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이 말과 이 포부가 염려스러웠다.

교회는 기업이 아니기에,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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