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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과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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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6-30 22:17 조회 3,8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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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과 법                              2017,6,29


오늘 저녁뉴스에서 본 내용입니다.

취임후 첫순방인 방미길에 오른 대통령이 기내 간담회를 하는데

비상벨까지 울리는 난기류를 만났답니다.

곁의 참모들은 서있는 대통령을 급히 양쪽에서 붙들고 난기류는

규정상 앉아야한다며 앉기를 권했답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괜찮다며 간담회를 계속했답니다.

여당은 이를 일컬어 "난기류 소통"이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 부부는 펄쩍 뛸 큰일로 보았습니다.

이때 아내는 큰소리로 혼자말했습니다.

"앉는게 규정이래잖아요, 그러면 앉아야지요, 소통보다는 안전인데요,

대통령이 규정을 어기면 어떻게 해요, 안 그래요? 여보?"


이제는 같은 뉴스의 다른 내용입니다.

버스요금 2400원을 횡령한 버스기사의 해고는 정당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답니다.


말과 운명                                    2017,6,30

        

골절상을 입고 외출을 못하니  어른들까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어느 어른은 미국으로 떠나면서 쾌유를 기원하며 란을 보내주셨고

어느 어른은 아들같은 목사를 대동하여 오셔서 점심까지 사주셨습니다. 


이 어른께 또 들은 새로운 얘기였습니다.

" 내가 어렸을때 부모로부터 공부하라는 말은 않들었거든 

선생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그림은 그대로 받아 그렸지, 

그런데 좀 짖꿎었어, 

옹기장수의 지게를 자빠지게 하고 우리도 과수원을 하는데

남의집 과수원 사과를 서리했지, 

그때마다 아버지는 무릎을 꿇히고 야단하셨는데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될텐데 그러면 쓰냐 가 최고의 책망이었어,,

그때 훌륭한 사람이 뭔지몰랐지만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 믿었지"


"또있어, 교회에 목사님이 이사오셨는데 그 집을 놀러갔다가 검고두꺼운 책을 보았는데,

성경난해구절 해설집 이라 썼고, 그 아래 박형룡박사 라고 했는데,

박사를 몰라서 목사님한데 물었지 박사라는 글을 써가면서,

그랬는데 목사님이,, 응, 그거 미국가서 공부해서 따온 거야 그러더라고,,

그때는 미국도 몰랐지만 미국의 박사를 마음에 둔것 같아"


"하나님의 은혜지,,나같은 사람이 총장을 했으니..

오래 전에 이북고향을 갔었는데 고향 떠나온지 47년만이야,, 형을 만났는데,,

새빨간 빨갱이가 됐더라고,, 그쪽의 장군으로 퇴역했다니,,

나 보고 그래, 너는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니더니 종교사업가가 되었구나,,

야곱과 에서 같아, 집옆이 교회인데 형은 교회를 안갔고 난 다녔거든,, "


잠16: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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