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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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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10-01 16:41 조회 2,1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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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일간지 선임기자는 취재수첩을 바지 뒷주머니에 항시 넣고 다녔기에 그의 직업정신을 보았는데,

기자출신인 비슷한 방송사 사장은 여차하면 내프킨에다 메모해서 놀랐습니다.


난 스마트폰에다 메모하길 꽤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손가락으로 톡톡쳐서 "저장" 하면 끝 입니다.

이 저장된 내용을 누구와도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수정이나 삭제도 아주 쉽습니다.

말 그대로 디지털시대의 스마트한 메모이고 노트장입니다.


오래전 대학원입학 면접때 원장목사님은 컴퓨터 사용여부를 물어왔습니다.

당신도 배워 사용하는데 아주 편리하다면서,

그때 일이 생각납니다.

이런 편리를 늘 첨단으로 사용하는 선배목사님은 묻지도 않았는데

"메모는 갤럭시노트가 좋아요" 하며 자랑인지 권함인지 뜬금없이 말했습니다.


갤럭시노트는 우리나라 대표적기업의 스마트폰 이름인데 나와도 몇년째 동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신예 영상 녹음 비디오 기능은 있으나 마나할 뿐 노트가 유용합니다.


지금도 이 노트에 이 글을 칼럼입네 하며 톡톡치고 있으니,

갤럭시노트에는 실제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저장 시키는 일이 됩니다.

나중에, 필요에 의해 홈피에 그냥 옮기거나 아니면 보면서 옮겨 적으면 간단합니다.


이 갤럭시노트 스마트폰은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나의 인품도 이렇듯 발전할 수 있을지,

오히려 구식으로 퇴보되어 주변을 당황케 하니 혼자 안절부절합니다.


행8:28)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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