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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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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10-20 07:49 조회 1,6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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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는 곳에는 국립암쎈터가 있다.
그제 그 옆을 스치는데 증축공사중이었다.
암환자가 증가된 것으로 여겨졌다.
하긴 내 주변에도 많으니,

지난 몇주간동안 위암수술을 받은 노권사님을 위한 기도가 있었다.
지금은 퇴원하셨으리라 믿지만 이 기도도 아직 멈추지 않았는데
어제는 간암재발로 그 암센터에 입원했다는 교회 여집사님의 소식을 듣고
기도가 또 시작 되었다.

사실 기도가 만만한 일은 아니다.
흔히 기도 부탁을 하고 아님 "기도하겠습니다." 며 선심도 쓰는데
기도는 큰 책임이고 공감이다.

이 암과 이 불행을 생각하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나무아래서 생각했다는 
생사고락과 욥기서의 의한 성도의 고난도 가늠해 본다.

마침 누구는 히말라야 산을 오르다 추락사하고 
누구는 명예가 실추 되었다며 아파트에서의 투신 뉴스도 들렸기에 무수한 연관어가 맴돈다.
하나님, 기도, 믿음, 성도, 고난, 고통, 암, 인내, 소망, 심방, 경건, 수술,표적,치료제,구원, 치유 등,

노권사님네는 힘든 과정을 수료했고 집사님네는 광야신학의 2학기가,
나 역시는 기도실천의 2학기 수업이 시작된 것이다.

욥2:25)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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