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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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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10-05 10:45 조회 1,7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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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물의 반짝이는 물결은 어떤 언어일까
굽이굽이 이어지는 아스팔트길은 무슨 몸짓일까

무수한 사연들이 오고가는 
그냥 사람들의 비하인드스토리

강도 길도 여전한데
숲은 변하고,
청명한 하늘은 가을품고
주렁주렁 
소담스런 태양을 낳았어.

시136: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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