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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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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4-01 02:31 조회 1,5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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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선교는요,,해도 끝이 없고 안 해도 끝이 없어요"

일찍부터 이 사역에 발 담그신 모 목사님의 충고아닌 진술이었지요.


지난 주일에는 근 5개월만에 신입용사 1명이 교회를 왔기에 환영했었는데

오늘은 그가 휴가라더군요.

"군대가 많이 좋아졌어요" 마침 군대 안의 용사들도 아는 ,, 좋아짐이었네요.


어제는 예배에 늘 솔선수범하는 예배위원들을 부대장님의 배려로 외출시켜 갈비탕으로 행복감을,

이탈감으론 자유감을 줄 수 있었지요.

이렇듯 3월을 주 은혜속에서 살 수 있었답니다.


4월은 부활절 맞이 행사가 예정되었기에 기도를 또부탁합니다.


13일에는 인천영락교회 청년찬양팀의 방문이 전도와 위로가 될 것이고,

20일에는 사랑의교회 전도팀 방문역시 영육간의 큰 잔치가 될 것이고,

21일 부활절에는 부모 및 형제초청이 되어 함께 예배할 것입니다.


다음 주간에는 집중인성교육 기간이라는데 전체 부대원들에게 짜장면을 맛보이면 어떨까 하여,,

여길 서성이면서 여러모로 타진하고 있답니다.

뭐든 그렇겠지만 "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인 미지근함 보다는 차라리 긁어 부스럼 만드는 열성(?)이

주님께 합당할 듯 여긴다면 억지일까요?

꽃샘 추위가 괜스레 부질없어 보이질 않는군요.

군 선교의 관심과 후원에 머리 숙여 깊이 사례합니다.

주 동행하시는 벚꽃 만개의 꽃월이 되소서


시26:7)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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