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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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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12-31 14:35 조회 1,6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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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한 청년에게서 카톡이 왔기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이외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설교말씀을 듣고 갑자기 7~12월까지 못한 십일조 때문에,,

늦게라도 한번에 내려고 하는데,,오늘이 2018년 마지막 이고, 다음주는 2019년이라 오늘

꼭 못한 십일조를 해야할 거 같아서 ,,부탁좀 드릴까 하는데요,,

큰 문제가 없다면 목사님한테 계좌이체로 제가 못했던 십일조를 드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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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부로 3개월 후납하셨다는 말씀 듣고,, 이렇게 라도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늦었지만 ,,해를 넘기지 않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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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드립니다..ㅋㅋ

2018년 마무리 잘하게 좋으신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2019년도에는 더욱 바른 신앙생활 할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설교지만 누구는 시험에 들고 누구는 삶을 고칩니다.

같은 햇볕에 버터는 녹고 진흙은 굳는것 처럼,

목사도 교육자인데 이런데서 보람을 얻고 눈물의 감동을 맛봅니다.

설교역시 사람을 의식하면 비굴해도 하나님을 의식하면 담대해 집니다.


욥22:28)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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