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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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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5-10 12:09 조회 1,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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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목사가 누구에게서 듣는 설교에 가슴이 울릴까?

여러곳이 있다지만 교우들의 간증에서도 울림을 받곤 한다.

교우들의 간증은 삶속에서의 고백이기에 진하다.


교회는 달라도 장로집사와 식사를 하는데 내가 목사인줄 안 식당 여주인이

궁금한 것을 묻다가 하나님이 살려주신 그동안의 은혜를 간증했다.

한 단락의 사연이 마칠때마다 그녀는 " 이거 진짜에요" 를 반복하곤 했다.

체험적신앙인 만큼 확신과 고백이 있어서다.

"이거 진짜에요" 는 결국 " 이것이 나의 찬송이요 간증일쎄" 찬송가 가사인 셈이다.


그녀는 간증하면서 " 내가 식당을 해본 사람이 아니에요. 있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 후 우리 살려고 했던 노후자금을 실패로 다 날려었지요,

그래서 여기까지 온 것이고요, 먹고싶은 10000원짜리 치킨을 사먹지 못해 마음을 달랬어요,

좀 더 기다리자면서요,, 그런데 매주일 헌금은 꼭 드렸어요, 여러 헌금을 드리면서 20000원을,,

세상없어도 드렸어요, 범사감사헌금으로요, 매주일 주보에 내 이름을 올렸었지요,

남편이 나중에 알고 그동안 어려웠는데 어떻게 이 헌금을 드렸냐 했을 만큼요,"

그런데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고 사람을 붙여주시고 하여 이 식당을 열도록 하셨고요,

음식맛도 좋게 비법을 계발토록 하셨어요, 여기 간판의 상호도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신 거고요,"


그녀의 간증은 계속이어 졌다,

간간히 손님 시중도 들면서,

"올해 장사가 잘돼 세금을 많이 내게 생겼어요, 헌금도 많이 했고요,

그런데 남편이 처음으로 기부금확인서를 교회에다 신청해서 내자고 하네요,

그런데 그런거 해도 교회에 누가 되는 거 아닌가요?"


신앙은 뭐니뭐니해도 드리는 신앙이 성숙한 것이다.

구차한 중에도 자신의 전재산이었던 두 렙 돈을 드렸던 과부의 믿음이 생각 났다.

돌아오는 길에는 " 이거 진짜에요" 라던 말이 맴돌아 방송사에 귀뜸해 주면 어떨까 했다.

좋은 간증은 나누어야겠기에,,


마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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