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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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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5-13 08:17 조회 1,4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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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객지의 선교사님이 감사의 긴 글을 보내왔다.

어버이 날을 기념해서,

어제 저녁에는 후배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우리 부부에게 저녁 식사를 사주셨다.

스승의날 기념이라며,


나는 누구도 낳거나 키우지 않았고 가르치거나 후원도 못했다.

사례는 더 더욱이,, 

어쩌면 된소리와 싫은 소리는 했었을까?

그럼에도 후대해 주시니 고맙고 부끄러웠고,, 나 늙음도 알았다.


이런 선교사님께는 고맙다는 인사의 글로,

찾아주신 후배목사님 부부께는 훗날 제자의날을 만들어 내가 밥 사겠다면서 배웅했다.

주님은 이렇듯 씨줄과 날줄로 인연을 만들어 놓으셨으니 소중한 관계이다.

선배든 어른이든 先生이란 의미인 만큼 좋은 뒷태를 보여야겠기에 부담스럽다.

자칫 나이만 먹는 늙은이가 될까봐서,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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