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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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는 좋아 보였는데
사는게 힘겨웠을까
두 가구 동거하니,,
작은 화분 하나에서
분가시키려 했어도
나 바쁘다 세월잃고,,
두 닮은 꼴
어느 덧 비슷해 졌다
그래도 앞선 아비는
기어이 기어이,,
꽃을 피어 냈다
한참 늦게나마
이래서 기특하니 좋다
꽃이든 인생이든
삶은 매한가지
향기나야 한다.
시146: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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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는 좋아 보였는데
사는게 힘겨웠을까
두 가구 동거하니,,
작은 화분 하나에서
분가시키려 했어도
나 바쁘다 세월잃고,,
두 닮은 꼴
어느 덧 비슷해 졌다
그래도 앞선 아비는
기어이 기어이,,
꽃을 피어 냈다
한참 늦게나마
이래서 기특하니 좋다
꽃이든 인생이든
삶은 매한가지
향기나야 한다.
시146: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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