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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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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9-03 10:02 조회 1,2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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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면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

마음이 예배와 설교에서 희열을 얻은반면 몸은 말조차 힘든 묘한 상태가

되곤 한다.


특히 오늘은 떠나는 자와 오는 자를 맞이하면서 교치된 감정 기복이

있었고,, 목회적 보람도 충만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래서 예배후에 갖은 혼자만의 추스림이,,감사기도와 동네산책이었다.

비록 잠시일지라도 정체성과 주님과의 관계를 점검했고 예배와 설교를 복기했었다.


거룩한 일에 충성된 자로 여김받고 그 복음을 증언했으니,,

예배자로 찬양했으니,, 주의 이름으로 두 손들어 축복했으니,,

주의 은혜가 크고도 새롭다

주일 오후는 늘 이렇다.


또 새로운 주일을 맞이해야 한다.


시97:12)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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