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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있는, > 목사님칼럼

기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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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11-02 13:44 조회 1,3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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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기품이 있어야 할까? 묘가 기품 있어야 할까?

누가 그랬다.

"묘가 기품 있어야지요"


둘 다라면 더 할 나위 없겠으나

살아 있는 나는 기품 있는 죽음을 생각하고,

나 떠난 후 남겨진 이들이 기품 있는 묘를 생각하면 어떨까?

아니 기품 있는 죽음이라면 기품 없는 묘가 아니라한들 괜찮을 성 싶다.


시30: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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