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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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경자년인데 코로나19 전염증이 창궐했으니 '경자코난'이라 하겠다.
"란" 이 아닌 "난"으로 표기한 것은 잘못된 두음법칙 같지만
재난과 동란의 차이를 구별한 것이다.
내 상식으론 뜻밖에 일어난 사회적 천재지변의 난리는 災難 이고
전쟁이나 폭동처럼 사회적 질서를 잃으면 動亂 이기에 비슷해도 다르다.
그러므로 코로나19 는 전염증인 만큼 "난" 이 맞다.
다만 거국적이기에 '경자코대난'이라면 과할까?
이나저나 빨리 지나가길 기도한다.
시44:26)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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