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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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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4-18 19:56 조회 1,3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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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지기 벗의 희고도 고운 얼굴에는 노인성반점을 지운 흔적들이 있었다.

눈썹마져 하얀,,신령님도 계셨고,


거울을 보니 내게는 잔소리와 좁쌀이 붙어 있고,

뭐든 쳐져버린 기백없는 영감이 있었다.


사모하는 기품은 관속에서나 영글까?


잠13: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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