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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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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10-17 10:45 조회 1,1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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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류의 사람들과 큰일을 하는 벗으로부터 특정인에 대해 우연히 듣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도 차타고 가면서 말이 나왔으니,,

" A 를 아시지요? 이번에 검사장으로 나와 변호사개업했다며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가 검사로 있으면서 참 도도했거든요"

그러면서 일련의 겪은 일들을 말했기에 벗이 그에게 사건을 소개시켜줄 일은 없어 보였다.


또 운전하던 직원이 B 와 겪었던 상황들을 말하자 마치 참고하라는 뜻처럼,

" 그 사람은 하나를 주면 열을 받아가려는 사람인데,,"


또 오래전에는 C 에 대한 아쉬움을 말하기도 했었다.

" 신실하시고 실력있는 분이잖아요,,한번 더 국가를 위해 봉사하셔야 할텐데요" 


비록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라도 사람,,사람들에 대한 그의 평판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대체로 맞는 것이 아는 사람만의 비밀이다.


이날 인생수업의 결론은 내가 내렸다.

"그래서 있을때 잘하자는 말이 있지요"


목회는 이러저러한 사람들을 다 품는 일이고,

인생은 관계를 아름답게 수놓는 인연의 일이며,,

무엇보다도 사람의 무늬는 몸안에 있었다.


잠11:25)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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