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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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자원이라며 돈이 되는 세상에서
설교와 시도 지혜인 만큼 밥이 됐으면 좋겠다.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알지 못하는 시인님들도
송이버섯이 들어간 쇠고기덮밥을 드시도록,
목사와 시인은 왜 가난한 건지,
어느 조물주가 궁핍을 멋인냥 조화를 부렸을까?
꼭 명주실을 내뿜는 누에가 되어야 한다고,
잠실동 강남구에 살면 세상이 타락한다고 했을까?
아니다 하나님은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실 듯 하다.
잠14:23)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열매는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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