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나처럼 > 목사님칼럼

나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7-20 09:52 조회 840회 댓글 0건

본문

우는지,, 노래하는지 몰라도 매미들이 아침부터 시끄럽다.

유독 시끄러워 소리를 따라가니 베란다 방충망에 붙어 있는 놈이 있어

잡기 보다는 툭 쳐서 날려 보냈다.

수년동안 인고의 땅속 굼벵이시절을 끝낸 후 겨우 한 철 사는데 그 시절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매미도 다 제 할 일이 있을테고,,

오늘 그 매미는 나처럼 사는 은총을 입었다.


시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으신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