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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픈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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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11-26 20:11 조회 7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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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고 슬픈 상황을 웃픈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화나고 슬픈 상황은 화픈이 되겠다.

오늘도 두 복합적인 감정이 묘하다.

입맛도 없고,,


화남은 미친듯 높아진 집값으로 전세값도 뛴 것이다.

두 아이들이 이곳에서 사는데 2년 만에 이사가게 생긴 것이다.

이사올 때부터 이사갈 걱정을 했었는데,,결국 그렇게 된 것이다.

몇천이 아닌 억대로 올랐으니 어떻게들 살까?

정치가 저급했고 정치인이 수준미달인 탓이라 여긴다.


슬픔은 딸아이가 딸아이를 낳았는데 태어남부터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머물고 있다.

병원에서 보내온 사진을 보면 의식과 의지도 없는 아가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양이 역력하다. 

숨쉬는 것도, 삼키는 것도,,순간이,,다  기적이니 딸아이부부는 긴장의 연속이다.

가족모두가 간절히 주님께 집중하면서 산다.


나 역시 잠잠할 수 없어 주변에 긴급 기도요청을 보낸 횟수가 10회가 되었다.

딸아이는 아가의 이름으로 전파선교사,, 적십자회비에 이름을 올리곤 한다.

아가가 태어나기 전에 선교헌금도 아가의 이름으로 드렸던 딸아이였다. 

" 하랑이가 태어나서 병원과 보험에다 먼저 이름을 올렸지 선한사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어요,

그래서 출생신고하면서 제일 먼저 올리고 싶었어요"

딸아이의 이런 소원의 마음이 아가를 기다리고 있는 침대와 보행기와 카씨트를 보면 쨘하다.


시116: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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