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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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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3-05 10:10 조회 7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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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기도하면서 목사님생각이 났기에 기도 후 문안합니다.

교회도 가정도 두루 잘 계시리라 믿지요.


저의 대한 안부도 궁금하실텐데요.

전에 말씀드렸지만 급하게 태어난 손녀가 여전히 신생아집중 치료실에서

치료받는 일이 큰일이지요.

아내도 작년에 코로나 1차접종 후 입원치료하였지만 그 후유가 아직 있고요.

이 덕(?)에 휘적거리는 세상과 비틀거리는 시대에서 멀미를 경험하며 멋지게(?)

통과하고 있어요.^^


문득 생각하곤 하는데 이 난세에 작은교회 목사로서 밥먹고 사는 일이 여간 신기하지요.

그래서 "주 은혜 아니면 해석불가능한 인생" 이라며 고백하네요.

오늘도 많이 웃으소서


눅13: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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