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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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아픈 아가를 둔 새댁은 최근 감사헌금이 잦다.
주일이면 감사헌금이 올라오는데 보통 3건은 된다.
평상시에 느낀 감사를 잊지않기 위해 그때마다 감사글을 쓰고 헌금을 모았다가
주일에 드리는 것이란다.
오늘도 눈물 찡한 감사들이 있었다.
"수술을 잘 마쳐서 감사해요"
"100cc의 분유를 먹어서 감사해요"
수술한 것, 또 고작 100cc 분유를 먹은 것( 분유를 주입한 것),
사실 아프지 않으면 감사하지 않을,, 자칫 불평할 형편인데도 되레 감사라니,,
정도 이상이라서 훌륭하다.
호흡부터 절실했으니 무엇이든 기적이고 은혜였으리,,
모두가 집으로 흩어진 후 다시 기도했다.
"주여,,이 어미의 감사를 외면하지 마시고 아픈 아가를 속히 치유하여 그 품으로 보내소서"
찬373장)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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