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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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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3-12 10:01 조회 7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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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검찰총장이 여러 정치적 부침속에서 결국 2개월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이를 두고 윤 총장이 불복소송까지 한다니,,그 마음도 꽤나 복잡할 성 싶다.

그를 임명하고 정직을 재가한 문 대통령은 어떨까? 

이래저래 더 곤란하게 되었다.


대통령이 검찰주의인 윤 검찰총장을 해임하기에 부담이었다면 추미애 대신 법무장관으로

영전시킨 후 검찰개혁을 맡겼다면 어땠을까?

최소한 신임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행사는 하지 않았을 것이고, 검란도 없었을 것이며,

따라서 추미애 법무장관과 빚었던 갈등도 없었을 테고, 조국사태로 인한 조국인사 참패와 망신을 가리우고,

임기 전에 찍어낸다는 불미스런 비난보다 대통령의 명예와 국정운영에도 좋았을 성 싶다.


아브라함 링컨 미국대통령은 의원시절부터 자신을 공격했던 정적인 에드윈 스탁턴을 육군국방성 장관에

임명하여 아군으로 만들어 협치를 이루었다.

에드윈 스탁턴 역시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이 둘의 동상이 한 곳에서 조금 떨어져 서 있다니 둘 다 존경을 받았다는 증거 아닌가?

이런 인사와 협치와 충성은 볻받아야 하지 않을까?

인사가 만사라는 말을 대통령도 인용할 줄만 알았지 구사할 줄 몰라 화를 자초하고 있다.


쎄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왜 썼을까?

해학과 풍자의 소설을,,인생에 정답은 없어 명답을 에둘러 쓴 것은 아닐까?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윤 검찰총장이 어느 덧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기에  묵은 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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