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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거룩을 찾아서, > 목사님칼럼

잃어버린 거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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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7-05 20:58 조회 6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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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일보가 주관한 조사에 의하면 기독교 신뢰도가 코로나 이후 타종교에 비해 형편없이 떨어졌다.

생각해 보았다.

현재의 교회가 50% 준다면 세상은 어떨까?

몇분의 장로목사들에게 물어 보니 그럼에도 이상 없을 듯하단다.

이유는 미치는 영향이 이미 없었기 때문이란다.


만약 쓰레기통이나 가로등을 줄인다면 어떨까?

줄인만큼 더럽고 어두워서 민원이 발생할 듯하다.

그런데 교회가 줄었는데 소금과 빛의 영향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이미 죽은 것이다.

벌써부터 교회가 그 꼴이었는데 교회만 모르고 있었을까?

아니면 알고도 애써 외면했을까? 후자 같다.

이제는 누가 아닌 교회모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목숨 건 개혁을 이루어야 한다.


신뢰를 잃은 이유는 무엇인가?

* 거룩의 상실이 있었다.

성령이 계셔야 거룩성이 있는데 그동안 인간성만 있었다.

그러므로 모일수록, 많을 수록, 시끄럽고 사나웠다.

성령을 되모셔야 한다.

여기에는 건물이나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이나 목회자의 참신이나 교인들의 경제나 지적수준 보다

기도와 금식이라는 영적 요소가 절대적이다.

주님은 "기도와 금식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셨다.

하나님의 위력인, 성령의 충만함을 회복해야 한다.


* 사랑이 없었다.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또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느니라" 하셨는데

교회들은 말이 앞섰다.

믿음소망사랑을 말로 해석하고 외치는 일 보다 인격으로 증명하고 삶으로 증명했어야 했다.

그중 사랑은 하늘과 땅의 묘약이기에 세상이 차가워도 꽃을 피운다.

사랑만큼 복음의 중심되시는 예수님을 증명할 수 있을까?

성령을 잃었으니 받을 사랑만 계수할 뿐 참사랑을 구현 못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가 효과와 효율을 중요시하면서 맛잃은 소금이 되고 말았다.


* 목사인 내가 본과 덕을 세우지 못했다.

괜한 일에 분주하며 그림자처럼 다니고,, 모세의 자리에 앉기를 좋아했으니 오죽했을까?

송아지도 엄마소를 닮아 얼룩 소가 되는데,

교회의 변질이 목사의 변질이 근본 이유라면 근본 대책은 목사의 회개라 믿는다.

종교개혁자들이나 사도들의 정신을 본받기 보다는 교회머리되시는 주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

정신이 아니라 생명과의 연합이어야 한다.

개량된 목사의 리더쉽이 아니라 빛의 열매를 저들 손에 쥐어주어야 한다.

나부터 이러기를 오늘도 시도한다.(2022,5,2)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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