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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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성도된 우리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동정이 있어야 한다.
최근 일면식도 없는 1인 미용실 원장인 모교회집사님이 기부금을 보내셨다.
그곳에 머리하러 갔던 아내의 친구가 여러 얘기 중에 우리의 형편과 분위기를 말한 것이 계기였다.
"성령님이 도우라는 감동을 주셔서 순종합니다" 했다니,, 타인을 헤아리는 성숙한 신앙이다.
믿음이란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 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의 생활도 있다.
하나님나라는 이렇게 사는 삶이고 목회역시 이렇듯 두루 살피는 신령적 일이다.
그러나 그만 나 사는 일에 집착되어 타인에 대한 시선과 마음들이 부족하기만 하다.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도 작으면 형편이 안 되고, 크면 시스템으로 움직이니 어느 덧
헤아림이 실종된 것으로 조사 되었다.
내게는 아픈 손녀가 태어났다.
인정이 있거나, 예의가 있거나, 아픔을 경험한 이들은 말도 달랐기에 여기서 느낀 바가 컸다.
우리가 세상사를 다 경험할 순 없어도 비교적 간고와 질고를 경험해야 인간미가 있고,
교회와 목회도 더 따뜻하리라 믿는다.
배려와 동정은 공감과 존중과 인정이 아닌가?
실제적 믿음이고 인성이며 성숙이기도 하다.
내가 저를 잘 대하는 만큼 세상은 아름답게 되기에 주님도 "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대접하라" 하셨다.
이제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개 죽은 데는 간다"는 속담은,,성도에게서는 그만 그쳐야 한다.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간고를 많이 겪고 질고를 아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동정하신단다.
그러므로 성도는 타인에 대하여서도 주님을 닮아야 한다.
딤전6:19)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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