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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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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02-05 13:21 조회 6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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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는 부당거래가 등장하곤 하는데 금액이 여간 큰게 아니었다.

여기에 비하면 목사들은 새발의 피를 갖고 논다(?)


복음을 위한 선교비도 쩨쩨하고, 고맙다며 인사하는 답례비도 그렇고,

맛나거 사드시라며 건네는 식사비도 껌값 같다.


이때 상대방은 또 어떤가?

나이로 말하면 중늙은이 이상이고,

직위로 말하면 장급인데도 이 작고 초라한 것에 몸둘 바를 몰라들 하니

되레 면구스럽고,, 겸양이라지만 혹 통 작은 것은 아닐까 한다.


오늘도 보았다.

누구는 마음만 받겠다 했고,

또 누구는 얼른 받지 못한 체 나중에 상황봐서 받겠다 했고,

누구는 축의금도 사양한다 했으니,,

이렇듯 사는 세상이 너무 옹졸하다 싶어 통 큼이 생각된 것이다.


다들 믿음의 예의는 있으나 돈벌이 못하는 세계에서 궁색하게 산 탓 같다.

문득 이러다가 세상 보다 뒤쳐진 하나님나라 만들까하여 염려스러웠다.


우리 아버지하나님께서는 아주 크고도 세밀하신 분이데 우리도 이처럼 잘 닮았으면 좋겠다.

통 크게,, 거룩하게 살도록,,


잠23: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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