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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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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11-08 14:23 조회 6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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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렀던 무성함은 진작에 갔고

화려하게 단풍진 날도 간다.


이제 남은 것은 내리우는 일,
누워야만 하늘을 안을 수 있다.

이 안식을 몰라 가지에 매달려
밤낮을 떨면서 살았나 보다.

서리가 내렸고 십일월이 기운다.
썩을 몸이 운치 있게 불리운다.

낙옆,,

전7:11)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이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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