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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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위는 우리나라의 좋은 의료써비스를 위한 친절한 분업이고 협업의 모습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일련의 과정들을 겪었을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자유와 개혁이란 의미로서 지금껏 세워진 옛표지석을 옮기는 일들이
있기에 유감이다.
* 한 기독교TV 방송에서 여성 희극인이 성경을 연속으로 강의한다.
이런 일은 마치 일반인이 주사놓는 일처럼 불안하다.
간증과 전도와는 다르게 성경강좌는 전문의 일이기 때문이다.
강도권이 없는 무자격인이 공개적으로 시청자인 성도들을 향해서 강도하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 같아도 결국은 허무는 일이 되지 않을까?
* 주일예배에서 토크쇼처럼 설교를 한다.
유명 담임목사는 진행을, 신문사회장은 대담자로,, 그런데 이를 설교란다.
예배와 강연도 구별치 못한 일이 자행된 것이다.
설교는 하나님말씀을 대언하는 위력있는 신령한 일이다.
그런데 일반신도를 앉혀서 그의 삶을 듣는 일이 설교라면 옳지 않다.
* 청년들이 구성한 예배로 드린다.
홍대앞에는 문닫은 클럽을 빌려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생겼다.
청년전도를 위해 세워진 만큼 기존의 예배와 다른 모양의 예배를 위해
청년들에게 예배구성을 맡겼단다.청년들이 구성한 예배가 어떨까?
기사에 실린 예배사진은 붉은 조명의 클럽에서 춤추는 모습인데,,
다름이 없었다.
예배는 구원받은 성도의 함축된 삶이고 고백이다.
거듭난 후 성령 받은 증표도 표현되어야 한다.
그런데 청년들이 예배를 구성한다니,, 비록 의전적인 예배라도 아이들을
위한다며 입맛대로 아이스크림을 고르라는 말과 같으니,,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를 잊은 듯하다.
우리 신앙은 때로는 개혁을,, 때로는 보수를 이루어야 한다.
문제는 이를 뒤바꾸고 "주의"를 주창하는 "주의자" 가 될때 자칫 개혁은
변질된 자유가 되어 정체성을 잃고, 보수역시 닫히기만한 폐쇄가 되어
자멸하기도 한다.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한 거룩은 두 손으로 꽉 붙들고,,
사람과 사람에 대한 관용은 할수만 있다면,, 할수록 좋겠다.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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