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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6-11-30 11:47 조회 1,780회 댓글 0건

본문

일 짜 : 2006.11.19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고전13:13

항간에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하는 말이
한 코메디프로에서 부터 희자되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부쩍 희자되고 있는 이유는
시대에 비추어진 남자모습이
실상과 다르기에
이를 반증하고 있다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위 말을 교회에 비유하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가 교회다워야 교회지!>

교회다움을 지닌 참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언덕위의 높고 뾰죽한 첨탑이 있는
흰색 건물일까요?

아니면 흰옷입은 무리들이 성경책을
끼고 출입하는 곳일까요?
진정한 교회는
건물이나 성도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의 구성원되는
성도 개개인의 인격과 생활에서
찾아야 됩니다

1.믿음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이기에
믿음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 내용은 시대나 지역과 교파는
달라도 변할수 없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고백입니다
요1서5:1)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자를
사랑하느니라

이 믿음고백은 옛 선지자들과 사도들도
그랬기에 우리 믿음의 근간이 됩니다

만약 이 믿음이 없다면
교회는 한갖 친목회에 불과하고
세상에 흔한디 흔한 뭇 동호회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하나님도 계시고 성령님도 계시거늘
유독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녀야
될까요?

예수님은 보이시는 하나님이시요
믿는 성도에게 항상 계시는 성령님이시기에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
곧 하나님께 향하고
곧 성령님께 향하기 때문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 아버지께로 <올 자> 없느니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신비한 진리를 믿었던 사도바울은
빌립보교인들에게 축복하기를
하나님 아버지가 아닌
성령님도 아닌
빌4:2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하며 축복했던 것입니다

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
바로 예수님은 이 믿음의 터위에 친히
교회를 세웠기에
교회당터를 옮길 수 있어도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것입니다
마16:18)~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뿐만 아니라
이 믿음을 천국열쇠로 주셨기에
믿음으로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며 보장하신것 입니다

이제 이 믿음을 주셨음을 더욱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의 소유자는
땅에서 하늘을 우러러 보아
이렇게 해주옵소서!
저렇게 해주옵소서!하며
세상을 피해 교회로 숨는자가 아니라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며
명령하며,선포하고
세상은 우리가 정복할 가나안 땅으로 여겨
전투적 신앙을 갖게 됩니다

2.소망
교회는 소망의 공동체입니다
소망은 개인이나 국가의 빛입니다
개인마다 국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교회의 소망은 같습니다
온 인류가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왜 이 소망을 갖습니까
예수님만이 참 소망되고 참 빛되기에
그안에만 사람들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1: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지금 세상은 갈등하고 대적하고 전쟁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언제나 반복되는 인류역사입니다
원시때는 원시적으로
문명때는 문명적으로..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목적이 자신이고
목적을 이루는 방법이 탐심에서 나오는 강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류안 예수님 거하면
-목적은 하나님 영광이고
-방법은 온유와 겸손입니다
모든 갈등과 전쟁은
평화위원회에서 만들지 못합니다
오직 복음의 중심되시는
예수생명으로 만들어 집니다

교회가 전도니 구제니 교육이니 하는 것도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한 방편입니다

이러한 교회의 소망은
우리가 염원한 바가 아닙니다
주께로 부터 온 것입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로 하라

3. 사랑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심이라, 하셨고
예수님을 보내심도
우리를 향한 사랑의 증표요
예수님 역시 하나님 어린양 되어
희생제물 되심도
우리를 향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은 큰 사랑이요
변하지 않는 사랑이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그리고 교회는
이 사랑의 빚진자요 공동체인 만큼
이 사랑을 흘러 내야 합니다

한 나그네가 강도 만나 거반 죽게 되었을 때
제사장도 그냥 갔고
서기관도 그냥 갔습니다만
사마리아인이라는 사람 대접 받지 못한 사람이
이 강도 만난 자를 살렸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제사장은 제사를 주관하는 자입니다
혹 율법에 의한 제사가 옳다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서기관은 의식을 주관하는 자입니다
혹 규칙이나 여러 법 준수가 옳다
할 지라도 사랑에 근거하지 않으면 오히려
사람잡게 됩니다......를 웅변합니다

우리 신앙은 하나님 사랑에 의해서 살아남을 시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사랑에 빗대어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 사랑의 고백으로
구제는 이웃 사랑의 고백으로
선교는 영혼 사랑의 고백으로

종종 전통이 있는 교회를 볼 수 있습니다
법이 있는 교회도 볼 수 있습니다
이보다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있는 곳엔 기쁨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엔 생명이 약동합니다

동물도 사랑주면 잘 자랍니다
식물도 물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말세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사랑에 목 말라합니다

교회는 물댄동산 같고
샘이 마르지 않는 샘같아
세상속의 사랑분수 되어야 합니다

결론) 교회가 교회 다움은 무엇입니까?
믿음,소망,사랑 입니다

이 공동체는 하나님의 성령이 항상 내주하심으로
든든함이 있습니다
이 교회를 더욱 거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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