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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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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6-08-20 00:02 조회 2,1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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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자: 예용범 목사

본 문: 요6:22~29

일 짜: 2006.8.13

최근 젊은 한 엘리트 관료가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이제는 직장을 관두고 선교사의 길을

가고 싶다고 하므로

집에서는 당황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상담의뢰 했기에

‘만류하라’고 했습니다


1)주님을 만난 사람의 모습

위 모습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공통된 모습입니다

오늘 본문의 무리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러나 옳게 만난 모습은 아닙니다

만약 옳게 만났다면

오히려 주의 일에 합당치 못한

죄인임을 깨닫고 회피하게 됩니다


모세에게서 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4:10)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지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자니이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을 옳게 만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는것이요

상대적으로 자신의 누추한 의가

드러났다는것이요

죄성이 폭로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이 이를 웅변합니다

사6:5)그 때의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라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사람이 주의 일을 하겠다고

나섰을 수 있습니까?

더 생각해 보십시오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인생은 땅에 있고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며

인생은 죄악중에 뒹굴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 아닙니까?


그런데도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것은

1.어설프게 하나님을 만났거나, 아니면

2.하나님이 부르셨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이 일에 제3자는 확실히 알 수 없기에

만류해야 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의 일을

하는자의 길을 가겠다고 하면

분명한 소명을 받은자인 만큼

도와줘야 합니다


스펄죤목사가 휼륭한 말을 했습니다

누군가가 주의 일을 하겠다고 나서거든

만류해라

그럼에도 또 하겠다고 하거든

역시 만류해라

그래도 더 하겠다고 한다면

그 때 부터는 도와주라


그러므로 주의 일은, 너 하니 나도

할 수 있다고 해서 하는 일이 아니며

너 적임자라고 등 떠밀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주의 일은 오직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입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인 만큼

기필코 하나님의 위엄이 함께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자처한 일에

불과 할 뿐입니다

요7:17)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존 웨슬레라는 젊은 영국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당대의 신학자요 선교사로써 대서양 건너

미국에 선교하러 떠났습니다

수년동안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 한체

낙심하여 배를 타고 귀국하고 있었습니다

큰 풍랑으로 배가 위기에 처하자

웨슬레 목사님도 무서워 떨게 되었습니다

이 때 배 저편에서 찬송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곳을 가보니 한 무리의 성도들이

찬송하며 위기를 대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자신과 달라 호기심을

보일 때 그들이 묻습니다

‘당신도 예수믿느냐?’

웨슬레가 대답합니다 ‘네! 나는 선교사입니다’

그들이 또 묻습니다

‘당신직업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가?‘


이때 웨슬레는 크게 깨닫고

진정으로 회심하게 된것입니다

그 후 웨슬레 선교는 성공이 되고

오늘날 감리교의 창시자가 되었습니다


2)주님이 생각하신 주의 일

우리는 은혜받으면

주의 일을 하겠다

주의 길을 가련다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편적이고 하나님의 뜻은

다 목사가 되고 다 선교사가

되는것이 아니라

요6:29)~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신 만큼 일상속에 바른 믿음생활입니다

우리네 삶에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성숙치 못한 자녀들이

고생하는 어머니를 기쁘시게 하겠다고

공부는 마다하고 돈 번다고 한다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요?

얘 공부나 잘 해라

얘 건강해라, 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녀라 하심은


a.전적인 우리 사랑하심입니다

왜 그럴까요?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얻으며

또한 나 한 사람 믿음으로 온 집안이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b믿음은 최소한의 주님 주문입니다

그러나 최대한의 주의 일이 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능령과시 입니까?

자신의 영광추구입니까?

제자들만의 구원과 영생입니까?

아닌 줄 압니다

진정한 목적은

요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 귀한 은혜와 은총의 방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입니다

주신 사랑 받을 수 있다면 비로소


c.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결론)우리 신앙에도 우선 순위가 있고

절대적인 것이 있습니다

주의 일이 우선이 아닙니다

주의 일이 절대적인 것도 아닙니다

혼돈마십시오 우선되는 일은

주의 뜻이며 절대적인 일인 믿음입니다

주의 일은, 내가 못하면

다른이가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못하면 천군,천사를 통해서도

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을 굳게 해아 합니다

우리는 주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의 뜻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 마느냐? 보다는

우리가 어떤 사람이냐? 입니다

믿음의 사람 되도록 더욱 힘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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