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같은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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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2006.2.4(주일설교)
말씀:벧전 2:9~10
설교자:예용범 목사
네모난 수박을 보셨습니까?
아님 福자가 선명히 새겨진
사과는 잡수어 보셨습니까?
이 별난 과일은
종자가 다른것이 아니라
재배법이 다소 다른것 뿐입니다
수박은 네모난 상자에서 키웠고
사과는 福 스티커를 붙였다가
나중에 뗀것 뿐입니다
농부의 작은 지혜가
다른 농산물 보다
탁월하게 만든것입니다
일찍이 하나님도
다수중에 소수를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벧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1)하나님의 재 창조
세상 모든 만물이 MADE IN GOD 입니다
흔히 뭐는 미국제가 좋고
뭐는 독일제가 좋고
뭐는 일본산이 좋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만든 만물에 비하면
좋을 수 없습니다
그중 사람은 하나님의 대표적 수공예품 입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러한 사람이 범죄하여 타락했을때
하나님은 다시 재창조하신것입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런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본
이때 재창조의 본으로 제시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롬6:17~18)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새학기가 시작되면 교복을 장만합니다
가난하던 시절에는
몸에다 교복을 맞추는것이 아니라
큰 교복을 사서 몸을 맞추어야만
했습니다
이때 교복은 우리 몸의 본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의 본으로 지정하시고
그 큰 능력으로 우리의 의지를 사용하셔서
예수닮게 만드셨습니다
이때 예수 닮았다는 것은,
성품이지 외모가 아닙니다
벧후1:4)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흔히 저사람 예수 믿고 변했다 하는데
새 성품이 새인격과 새생활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2. 생각함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여전히 나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에 내가 아닙니다
전에는 가시 밭의 가시 같았지만
이제는 가시밭의 백합화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수풀속의 사과나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이요
세상이라지만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하고 망가진 투성에서 오직 나를 불러
택하여 새롭게 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이 일을 생각하니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하는 감사가 나왔고
사도 베드로는 '찬송하리로다!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2) 자기안의 증거
내가 새로워진 증거
내가 변화되고 택하신 족속이라는
증거가 요청됩니까?
1.주관적증거(성령)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은 성도 개인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고후1:22)저가 우리에게 안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오늘날 여러면에서 명품,진품을 찾고
상대적으로 짝퉁을 말하지만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도야 말로
명품이고 진품입니다
하나님의 탁월한 작품은 물론
성령의 보증서까지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2.객관적증거(선한행실)
소극적으로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합니다
즉 죄를 싫어하며
적극적으로는 모든 선한 일을 도모합니다
3)완성품
이렇게 해서 세상 앞에 세워진 성도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 선언하신 것입니다
이름이 새롭지 않습니까?
이 이름속에는 권리도 있지만 사명도
있습니다
마치 아버지,아머니가 숭고한 이름인 만큼
존경받을 권리도 있지만
자식위한 희생의 사명도 포함된것과
같습니다
제게도 전도사 시절이 있었습니다
참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강도사 그리고 목사
이제는 주의 일을 하노라니 자연스럽습니다
1.왕같은
우리의 권리입니다
시카고의 무디 교회가 불 탔습니다
이때 불신자가 조롱했습니다
무디씨 당신의 하나님은 교회당이 불 탈때 무엇을 했소?
무디는 당당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더 큰 예배당을 건축하고자 허무신 것입니다
마침내 그 자리에는 종전보다 더 큰 예배당이 세워졌습니다
이 왕권이 없으면
*복음은 초라해집니다
*제사장직은 구차해집니다
최권능 목사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쳤던 능력의 전도자 입니다
비록 전도중에 배고프면 소똥의 콩을
골라 먹기도 했습니다만
예수천당 소리에 놀라 낙마하여 죽은 헌병대장을
기도로 살려내기도 했습니다
세상은 왕권을 놓고 다툼이 치열합니다
정치의 왕, 기업의 왕, 학문의 왕
그러나 우리의 왕권은 하나님이
선포하심으로 받았습니다
롬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당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제사장이라
우리의 역활이고 사명입니다
벧전2:9)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은 섬김을 받는 왕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왕입니다
민주화가 되면서 인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 사회는 시끄럽습니다
모두가 높임을 받고 섬김을 받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권은 상대적입니다
여권이 높아지만 남권도 높아집니다
이 충돌이 올 설날 이후 이혼 증가의
수치로 증명 된 것 입니다
이 큰 충돌을 멈추는 일은
상대방이 아닌 내가 먼저 섬길 때만
가능합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내가 자원함으로 섬겨 보십시오
노예는 자원함이 없지만
왕권의 소유자는 얼마든지 자원 할 수 있지 않습니까?
故정주영 회장님의 근면은 물론 검소하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방문했을때
우유에 과자를 섞어 드시더랍니다
점심초대 때는 자장면을 시켜드시고
비서를 시켜 택시 왕복비만 주시더랍니다
바지는 꿰매입고
가구와 가전제품은 유행 지나간 것을
오랫동안 사용하시더랍니다
궁색한 살림살이가 없기에
오해가 없고 귀감이 될 수 있습니다
왕 되려는 세상의 다툼속에서
섬겨야 하는 제사장이 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왕같은 제사장으로
택하심과 빼어남을 입었기에
왕권으로 제사장직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갈등을 종식시켜 평화를 이루고
평안을 끼칠수 있습니다
막10:44)너희중에 누구든이 으뜸이 되고자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결론)한갖 겉모양만 다른 과일도
용도가 다릅니다
하물며 왕같은 제사장된 성도는
더 달라야 되지 않겠습니까?
뭇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화목,그리고
평화의 도구로 사용되길 희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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