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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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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6-01-18 20:47 조회 1,682회 댓글 0건

본문

일자:2006년1월15일(주일)
본문:행2:37~42
설교자:예용범목사

현대는 부요시대입니다
대체로 뭐든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중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국내의 모든 교파의 교회수는 약 50,000개 랍니다.
다수의 교회가 도시에 편중되어 있고
약 75%는 미자립교회로써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황이랍니다.

1>교회의 특징

이러한 교회들의 특징을 보면
규모로써 세계 제 1의 교회가 있고
아름다운 건물을 소유한 교회가 있고
늘 역동적인 교회도 있습니다만
교회의 어머니는 초대교회인만큼
항상 초대교회와 비교해서 교회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특징은
시대나 문화가 만들지 않고 교회의 주인되시는 주님의 뜻에
부합될때 비로서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2)초대교회

초대교회의 두드러진 특징은
-건물에만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고전16: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안에서 간절히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성도의 집에 교회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건물을 반대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건물이 교회의 목적이거나
목표가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시작이 마가의 다락방인 만큼 현대처럼 외형적인 것 보다는
기능적인면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엡4:11~12)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또한 초대교회의 힘의 원천은
사람에게 있거나
재정에 있거나
조직이나 정치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행13:2) 주를 섬겨 금식할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이렇듯 성령님께 힘의 원천을 두고
오직 기도함으로 의존했습니다.

앞서 궐석된 사도를 뽑을때는 어땠습니까?
행1:21)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중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하며 제비뽑아 주의 인도를 따랐고
7집사들을 뽑을 때에도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오늘날 규모가 있고 조직이 있는 교회의 유세나 선거와 비교해 보면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하지만 초대교회가 이쯤 되고 보니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믿는자가 날마다 더하며
세상으로 칭찬받아,
세상을 어거할수 있고 확장되고 확산 될수 있었습니다.

왜 같은 교회에도 불구하고
큰 차이가 날까요?
시대와 지역의 차이 인가요?
인물의 차이 인가요?


아이들이 머리를 만지는데 꼭 시내가서 하곤합니다.
동네에서 하면 애,어른할것 없이
후회를 합니다만
시내에서 하면 신나서 옵니다

무엇일까요?
기술의 차이입니다
곧 원리의 차이입니다.

교회는 원리가 중요합니다
주님이 교회를 세우실때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하신만큼
<반석>이 뭐냐?가 중요합니다

초대교회는 본문처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사도의 가르침은 사도들이 믿었던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주 예수께 받은 예수님 자신이며
역시 구약의 선지자들도 믿었던 예수님입니다

좋은 얘기가 아닙니다
목사의 경험담도 아닙니다

말씀을 듣는 이들은 앞서 하나님 없는 의식에서
하나님 있는 의식으로 회개하며 의식전환을 이룩한 장본인들이고
성령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죄사함과 성령이라는 선물을 자기안에 증거로써 확보한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그 사실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믿음으로 고무되고자
말씀을 배운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친교도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이반대의 원리로 나갑니다
친교가 우선입니다
누구든 좋다
아무라도 좋다
교회안에 각종 동호회가 구성됩니다
그리고 그것을을 중점으로 만나고 그것을 논합니다.
<회개>는 어느덧 생략합니다

이쯤되다보니
많아도 힘이 없습니다
커도 위용이 없습니다

본문의 43절을 보십시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초대교회는 앉은뱅이를 향해서 내게 있는것을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할수 있었지만

현대교회는 예수그리스도가 없어서
줄것도 없거니와 걸으라 할수도 없습니다
비참하고 불행한 모습입니다.

마치 눈 뽑히고 쇠사슬에 매여 연자맷돌을 돌리는
삼손의 처량한 모습에서
비참한 자화상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개인이나 교회나 원리를 잃어버리면 이렇습니다
순결치 못하면 이 징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운행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심각한 일입니다.

3)라오디게아 교회

요한계시록에는 아시아의 7교회가 소개됩니다
당시 소아시아 지역의 7교회이지만
의미적으로는
주님 오신때부터 재림때까지의 7시대 교회이기도 합니다
말세교회는 라오디게아 교회로써 부끄럽게도 책망만 받고 있습니다.
계3:16~17)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 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무슨 말씀입니까?
땅의 재산은 있지만
신성의 본질은 잃었다는 의미 아닙니까?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능력은 없다는 뜻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종종 생각해 보곤합니다
초대교회의 교인들은 어디서 어떻게 예배했을까?
때로는 작은 방에서, 동굴에서 온 마음과 온 몸으로 했을것 입니다.

우리는 가진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를 잃어 버립니다.
아니면 잊습니다

때로는 내 만족 때문에 주님을 섬기는가?
주님 만족때문에 주님을 섬기는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최근에 들은 몇몇 교회들의 유감된 얘기는
-새벽기도가 없다
-심야 금요기도회가 없다
-구역 예배가 없다.

대신 <음악회를 한다>등입니다.
일찍기 예배시간을 줄입시다
설교를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할때 부터 짐작했던 일이지만
그럼에도 그 변질의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이러한 모습이
과연 건물의 부재입니까?
조직이나 정치의 부재입니까?
아니면 인물이나 재정의 부족입니까?
근본적으로 말씀 부족이며
믿음부족이고
기도부족이고
성령부족 입니다.

유심히 보십시오
이단들도 자기들이 믿는 바는 분명히 알고 있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세상속으로 잠식해 들어가는데

생명력있는 교회가 세상에서 떠밀리는것은 근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4)다시 출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됩니다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해야 하라
말씀 본위로 들어가야 됩니다.

-흰옷을 사서 벌거 벗을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
교회으l 거룩성은 외모나 세상의 평가가 아닐진대 하나님의 권위를 회복해야 합니다

-안약을 사서 눈에발라 보게하라.
이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기도의 눈이 뜨여져야 합니다

결론)시대의 위기는
교회의 위기요
교회의 위기는 성도 개인의
위기입니다

말씀과함께 하는 신앙되도록
초대교회의 교인들처럼 주의말씀을 배우며 거하는일을
즐거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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