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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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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03-05 22:49 조회 1,345회 댓글 0건

본문

요즘 마케팅에는 심리학이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 예로 프랑스에서는 남자 변기에 파리를

그려놨더니 소변 흘리는 일이 사라졌고

 

미국은 계단을 피아노식으로 했더니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계단을 올라 갈 때마다 칼로리소비량을

알려 주었더니 엘리베이터를 타는 일이 줄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원함으로 할 수 있는 힘을 끌어 낸 것입니다

쓰레기 버리지 마시오

소변볼 때 한걸음 다가서시오

걸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라는 구호보다

효과적이었던 것입니다

 

1)진동치 못할나라

 

우리 신앙도 그렇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막연히 추구하는 것처럼

한다면 힘이 들고 기쁨이 없습니다

율법적 신앙입니다

 

그러나 이에 확실하다면

명랑한 것입니다 은혜의 신앙입니다

 

신앙의 궁극적읜 것이 무엇입니까

구원이요 죄사함이며 영생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의 주권이 미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구약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많은 절기와 제사가 있었건만

이것은 올 메시아에 대한 모형일 뿐

실제 메시아는 그림자 같았습니다

 

그때의 신앙은 힘들고 믿음은 지쳤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역사속에 오신 메시아를

믿고 있습니다

실체를 보고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메시아가 곧 나를

위한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롬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2) 받은 나라

 

우리 신앙은 은혜를 받기 위한 신앙이 아닙니다

은혜는, 예수안에서 이미 내게 주어졌습니다

 

그 은혜는 그 주권적 섭리와,

다스림으로써 내 안에서 진동할 수 없고

변하지 않습니다

확고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견고해지고

우리가 무엇을 아니해서 사라지는 따위의

은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적

섭리와 다스림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기초가 여기에 있을 때

역경과 죽음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할 수 있습니다

 

3) 성도의 자세

 

이러한 은혜를 깨달은 사람일수록 어떨까요?

1.경건함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겉으로의 종교적 색채가 나는 것은 위선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속에서부터 하나님 경외가 나옵니다

 

이 경건의 척도는

‘은밀한 중에 있을 때에 더욱 드러납니다’

 

2.두려움의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은혜주신 하나님이,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기에 결코 그 하나님을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두려움으로만 경직되지도 않습니다

 

이슬람교의 알라는

우리 하나님과는 다릅니다

알라는 은혜와 사랑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오직 두려움의 신 일뿐입니다

자연, 그곳에는 크고 무겁고 두려운 계명만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알라는 섬기는 이들은

알라에 대한 두려움만 갖고 있기에

우리처럼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하나님’같은 고백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무서움과 두려움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경건함과 두려움,기뻐함을 함께 지닙니다

 

결론) 믿음은 이 모양입니다

이 속성을 지닙니다

 

빛은 빛만의 고유한 색채가 있듯이

믿음은, 감사함속에서, 기쁨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경건함과 두려움을

내포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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