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의인의 망대 > 설교말씀

의인의 망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01-21 18:33 조회 1,258회 댓글 0건

본문

개업한지 몇 달 않된 동네빵집에

이색현수막이 걸렸습니다

‘7000원 이상 구입시 계란 10개 증정’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년 초부터 올해의 어려움을 반증하고 있다고 보였습니다

 

1) 시대의 어려움

삼성경제 연구소가 올해의 10대 트렌드 분석서를 내 놓았습니다

1. 한국경제의 3중고

2. 내수부진 지속

3. 기후변화 및 자원 리스크 일상화

4. 김정일 사후의 북한, 안정속의 불안전

5. 양대 선거와 정치권의 판도 변화

6. 복지확대 논의의 구체화

7. 기업과 사회의 화해 모색

8. 세대 간 소통 노력증진

9. 가격 상식 파괴의 불황마케팅 확산

10. 방송통신의 춘추전국시대 돌입

 

한마디로 전반적인 ‘균열과 재통합’인 만큼

작년의 ‘긴장’과 ‘새로운 방향 모색’과 다르지 않습니다

 

올해가 짐작됩니까?

경제는 위축되고 사회는 혼란스러워우며

국가는 불안하여, 살맛이 없어집니다

 

어쨌거나 기업도 재벌은 살 수 있지만(잠18:11)

영세상공인은 더 어렵고

서민들의 삶의 질은 피폐해 집니다

 

물론 이런 상황이 과거에도 많았던 만큼

잘 극복해 낼 것입니다만

 

2) 신앙과 삶

우리의 신앙은 삶과 무관하지 않기에

성도의 신앙은 이런 위기 속에 위축되지 말고 힘을 발해야 합니다

 

어느 분이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처지를 묻는 나의 질문에 “집사람은 더 주님께 나아가는 기회를 삼고 있습니다”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개인 신앙이 시대를 바꿀 수는 없어도

자신을 지킬 수는 없더라도

 

즉 오는 비를 멈추게 할 수는 없어도

비를 덜 맞을 순 없더라도

희망과 인내를 지닐 수가 있습니다

 

찬503장 2절)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찬502장 1절)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숱한 인류 중 다윗 같은 고초를 겪은 사람이 있을까?하여

생각해 봅니다

사울왕의 시기 때문에 광야에서 피난살이를 해야 했고

왕이 된 후 많은 전쟁을 치르었고

딸의 성폭행, 그리고 이어지는

아들들의 살인, 마침내 아들의 반역까지

 

그러면서 그가 이 모든 곤경을 헤칠 수 있는 비결은

아니 감당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칼이나 권세가 아니었습니다

 

삼상29:6)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오직 하나님 이었습니다

 

시103:13~14)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다윗은 하나님을 목자로, 요새로, 아버지로 삼았습니다

인도하심을 바랄 때는 목자요

피할 곳을 찾을 때는 요새로

범죄할 때는 아버지로써 뵈었습니다

 

실제 그 하나님은, 자신을 찾고 신뢰하는 다윗에게

목자로써 인도해 주셨고

요새로써 숨겨 주셨으며

아버지로써 인자와 긍휼을 베푸셨던 것입니다

 

다윗이 위대한 찬양가 되어 많은 찬송을 드리고

훌륭한 기도자 되어 많은 기도를 드린 것이

이 신앙고백을 나타냅니다

시103: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의인의 망대

잠18: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어느 상황이든 간에 의인에게 보장된

절대 안정안심보험입니다

위기는, 고난은 이 믿음의 시험 때입니다

이 시험을 경험한 이들의 부르는 노래가

곧 찬송입니다

 

찬455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갈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6.25때 많은 피난민이 내려왔습니다

대체로 피난민들은 성도였습니다 지주였고 지식인들

이었습니다

국가의 풍전등화같은 위기 앞에 그들의 삶은 가난하고

고달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본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오늘의 부흥과 발전을 일구었습니다

 

그러므로 455장이 한국교회의 애창곡 중 으뜸된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43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43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마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다 동일한 애창곡들 중 꼽는 곡들입니다

 

하나님께 피하여 안전함을 바란다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해야 합니다

신뢰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서 비롯됩니다

 

몇가지 묵상하실 수 있는 구절입니다

절대적 믿음을 요청합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느니라

 

롬8:28) 의미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애3:32~33) 저가 비록 조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3: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요1서1:4~5)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 아노라

 

결론) 사는 집을 장만 하려면 비용 지출이 큽니다

그러나 우리가 안전함을 얻을 수 있는

주의 품은 어떤 비용이 발생되질 않습니다

계약 만료도 없습니다

하나님은,의인의 항시적인 안전가옥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