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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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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2-18 22:49 조회 1,302회 댓글 0건

본문

세상에는 하나님 같은 존재가 없습니다

지혜나 능력에서 완전하신 지존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느 형상을 갖고 “하나님이시다” 하면

큰 죄악이 되며, 이럴 가능성 때문에 십계명에는 금지하는

못을 쳐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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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님 앞에 사람은 어떨까요?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롬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니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었느니라

 

1) 의인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사건을 자신을 위한 사건으로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하나님은 예수와 같이 의인으로 간주하시며

받아주십니다

이는 그 사람이 바뀐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시각’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홀로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없으나

하나님의 방편인, 예수를 믿는 믿음안에서만이

완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 모양을 장로교의 교리로 본다면,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요

불가항력적 은혜이며

감리교의 교리로 본다면, 믿음의 공력인 것입니다

야고보서의 경우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서로 대치되고 모순되는 것 같지만

실제는 같은 논리, 같은 구조인 셈입니다

믿음에는 행함이 수반되며

구원받고 보니 하나님의 절대적 택정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2) 회개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던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라는 선언을 받은 데는

절대적 회개가 있습니다

물론 믿음이 있어야 회개가 오며

회개해야 믿음이 오기에, 무엇이 우선인지

논하기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님 없던 삶에서 돌이킴,

즉 “내가 죄인이구나”

“내가 구원받아야겠구나”

“나를 구원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깨달음이 함께 옵니다

이 모습이 참 회개, 참 믿음의 시작입니다

이 깨달음, 이 회개, 이 믿음, 자기 지식으로 말미암지 않고

성령께서 주십니다

 

이런 일이 내안에서, 의지가 되어지고 감정으로 되어지고

마침내 전 인격과 생활 속에 자리 잡게 됩니다

이쯤되면 자기 안에 구원의 증거가 있고

인격과 삶의 변화가 이루워, 나도 알고

남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성경에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세상을 향해서, 교회와 성도를 향해서

예배에 대해서,예수님에 대해서

악인에 대해서도, 뜻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본문뿐만이 아니라 계속해서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겔33: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악인에게 향하는 뜻, 분명하지 않습니까?

“돌이키고 돌이키라” 얼마나 절실하게 요청합니까?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돌이키면 어떻게 될까요?

사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리라

 

긍휼과 용서가 있습니다

긍휼과 용서의 삶이 궁금합니까?

예수와 같은 의, 신분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철저히, 자기교만

자기불신의 탓이기에 그는 자기 죄값으로 죽고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평입니다

악인의 망함이 무엇인지 궁금합니까?

마귀를 위해 예비하신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이 있습니다

 

계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특별히 둘째 사망이라는 단어에 유념하십시오

첫째 죽음은 육체의 죽음이고

둘째 죽음은 죽음 후의 심판의 결과입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악인의 번성함을 부러워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가라지와 벼가 한 논에서 함께 자라다가

추수 때에 뽑혀 가라지는 불사르고 벼는 탈곡해

창고에 쌓이는 이치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것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그 분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내 죄를 사하고자

죽으셨다는 것은 충격적 사건이어야 합니다

장사되고 부활하신 것은 이 지옥의 고통에서 건져

하늘 보좌우편에 앉히시기 위함 입니다

 

지옥의 고통,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여깁니다

천국의 영광, 우리는 상상이 안갑니다

그래서 소홀히 여깁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인기없고 교회조차 확실하지

않은 채 현실추구만 강조합니다

 

그러나 참 회개, 참 믿음, 참 구원은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가 가장 고상한 지식이요

구원이 보배이기에 잡고자 하며

천국을 위해 세상 것을 내려 놓게합니다

 

3) 의인의 삶

감기의 증세가 언제나 똑같듯이

참 믿음을 갖고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동일한

증세, 동일한 성품이 나타납니다

 

1.먹던지 마시던지 주의 영광이 우선시 됩니다

가치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나였습니다

 

2. 하나님나라가 우선시 됩니다

목표가 달라집니다

지금은 신령한 것에 있습니다

전에는 세상 것이었지요

 

3.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충성이 생깁니다

 

4. 복음에 대해서 협력하게 됩니다

새로운 애국심입니다

 

즉 구원, 천국, 예수, 영혼, 신령적 일을

무심하지 않게 됩니다

 

겔33:19) ~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결론) 사는 날 동안 우리는 건강을 간검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날마다 간검해야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어 버리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모든 산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명심보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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