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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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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2-07 19:19 조회 1,402회 댓글 0건

본문

우리나라에서 귀신문화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사, 결혼, 사업등에 무당으로 하여금 축복을 받고

액땜을 받던 시대였습니다

이때는 귀신이 두려워 귀신을 달래거나 피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굿이 무엇입니까? 귀신을 달래는 행위요. 부적이나

길일을 선택하는 일은 귀신을 피하는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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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십년전의 생활이지만

지금도 이 두려움의 모습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1) 기독교의 대세

현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귀신이 아닌 다른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교회가 많고 신앙이 좋은 것 같아도

성도들 역시 이 두려움의 포로로 살고 있기에

자유와 그 자유가 주는 안식을 누리지 못 한 채

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믿음 없는 모습입니다

 

그것 아십니까?

사람은 무엇을 두려워하든 두려워하는 그 것에 매임을

당해 노예가 됨을,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을 때 국민대다수는 전쟁날 것을

두려워하여 강경하게 대응하는 현정권을 타박했습니다

 

북한에 비방전단지를 살포하자 북한이 “전단지를 살포하는 곳을 조준 타격하겠다”는

협박에 사람들은 겁을 먹고 전단지를 살포하지 못 하게 하는 시위를 벌렸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외에는 두려워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마귀’소리에 지레 겁먹고 ‘실패’할거라

낙심하며 주변은 물론 하나님까지 원망과 불평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12지파 대표들에게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 하셨습니다

그 땅을 정탐한 후 10지파 대표들은 겁을 먹고

가나안 정복을 거부했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선동했습니다

철저한 불신자의 모습입니다

이 때 참 믿음의 사람들,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올라가자, 이기리라”하며 믿음을 지녀 마침내

정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도 그렇습니다

세상의 선생된 교회가,

믿는 집안의 어른들이, 믿음을 갖고 일어설 때

희망도 생기고 마침내 모험과 도전의 과정속에서

성취라는 목표도 얻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정서는 선비의 성향이 짙어서

모험과 도전보다는 안정과 안정을 추구합니다

이는 마침내 보존하는 것 같지만 결국 얻는 것이

없게 됩니다

 

미국의 정서를 보십시오

개척자들의 성향, 이민자들의 성향이 짙어서

끊임없는 모험과 도전을 이루워 세계의 강국으로 으뜸됩니다

두려움이 있습니까?

그 대상은 무엇입니까?

흔들리지 마시고 주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 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2)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씀을 뒤집어 보면 사람은 어딘가에

붙잡혀 있다는 방증입니다

붙잡힘, 처참한 모습입니다

즐겁지 않습니다

이 삶의 모양은, 나도 하나님도 원하지 않지만

오직 마귀만 기뻐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주님은 해방자로 오셨고

우리를 풀어 자유케 하셨습니다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1. 죄에서 자유

죄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남입니다

이 죄가 우리 속에서 활동하여 불법과 불의를

만들어 냅니다

죄 있는 곳은 평강이 없습니다

이 죄의 최종지는 죽음이며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매인 자는 죽음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고 죽음을 두려워 하는 자는 죄짓는 노예로 삽니다

주님은 이 죄 값을 청산해 주셨습니다

롬8: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과거에서의 자유

젊을수록 희망적이고 늙을수록 추억을 먹고

사는데 비해, 과거에 매인 사람일수록

아름다운 추억보다 후회와 원망에 사로잡혀 삽니다

 

이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분노의 마그마가 가득 끓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전혀 정진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 과거의 매임도 청산해야 합니다

주님은 이 역시 이루워 주셨습니다

주님 십자가가 나의 정과 육체와 욕심을

못 밖았습니다

믿음으로 이 사건을 받아들일 때 죄와 함께

장사되고 새로운 내가 태어났습니다

 

3. 현실에서 자유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언제나 큰 문제입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결혼도 미루고 출산도

기피하는 현상도 생겼습니다

현실문제의 끈, 자본주의에서는 돈이고, 직장이며

능력이 됩니다

 

이 끈이 약해지거나 떨어지면 불안 해 하고

낙심이 옵니다

 

현실의 문제가 현대처럼 크게 부각된 시대는 없을 것입니다

전쟁, 기근 시에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신앙도 현실 문제해결에 기울고 있습니다

자연 기복신앙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1. 탐심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족하는 비결을 무시한 채 더 하고 더하고자 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더하고 더하고자할 때 수입이 멈추거나 줄면

큰 일로 간주합니다

 

2. 물질이 능사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돈은 귀신도 부린다”는 옛말이 맞는 시대입니다

돈이 삶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신실하신데도 믿지 못한

모습입니다

 

성도는 현실문제에서도 자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끈이나 세상끈 보다 더 튼튼한 하나님의

팔이 붙들고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옛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살게 하신 은혜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마구 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나무도 혹독한 시절을 준비하면서 잎을

내리웁니다 소비를 줄 인 것입니다

성도의 삶은 낭비, 사치가 없어야 되고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았음을 믿어야 합니다

 

자식문제, 주거문제, 노후의 문제까지

자신이 짊어지니 힘겹습니다

이 때의 염려는 기도를 막고

이 때의 두려움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편만 들지 않아“

-발췌 글-

 

“사람은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싫지 않으나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잠깐 걸어도 싫증이 난다

인생항로도 이와 마찬가지니

언제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길을 걸어라“

-발췌 글-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결론) 담대하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진리는 세상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그의 말씀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그는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이 진리의 가치를 잘 누린 이가 다윗이었습니다

시편은 그의 고백 아닙니까?

 

‘안다’는 경험이라는 의미입니다

지식에서 가슴에서 삶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옛 사도들의 담대하며 세상을 이긴 힘이

진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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