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찬미합니다2 > 설교말씀

찬미합니다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1-02 22:18 조회 1,386회 댓글 0건

본문

농사를 짓지 않아 수확의 기쁨을 모르는 이 세대에,

스마트폰을 쓰는 이 세대에,

삶의 힘겨움으로 헉헉대는 이 세대에,

추수감사주일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감격과 감사의 상실

현대를 뭐라고 정의할 수 있나요?

‘감격과 감사의 상실 시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스치는 행인들의 눈빛과

우리들의 얼굴빛이,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화색이 없습니다

굳었습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시107: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하나님을 떠난 불경건의 탓입니다

이 불경건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들었는데

12) 저희가 엎드려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교회조차도

다 힘든 것입니다

 

우리나라만 그럴까요? 아니요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대적 위기입니다

 

유일한 해법은, 스스로의 탈출해법은 없습니다

오직 ‘구원해법’만 있을 뿐입니다

13절)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고통에서 구원하셔서

 

요나 선지자는 불순종의 선지자였습니다

불경건의 선지자였던 것입니다

니느웨로 가라는 선교 명령을 어겨 다시스로 가다가

큰 물고기에 삼키움을 받았습니다

그때 깨닫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욘2:6~7)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니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9절)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진정한 감사와 감격의 회복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첫째는, 본인 자신입니다 누구의 원망이나

탓이 아닌 내 죄과에서 찾아야 합니다

폭풍 때문에 요나가 물고기 밥이 된 것이 아니라

요나 때문에 바다에 폭풍이 왔고

요나를 삼킨 물고기조차 못 먹을 것을 삼켜

고통스러웠던 것입니다

 

다시 돌아서야 합니다 또 바로 서야 합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회복시키십니다

14절) 흉악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애3:3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2) 회복

사람이 늙는 것은 몸보다 마음으로부터 먼저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시작도, 그 첫 관문은

보이는데 부터가 아닌 마음으로부터 옵니다

감동이 옵니다

확신이 옵니다

평안이 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두려운 마음이 아니요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래서 주님은, “두려워말라” “근심하지 말라” 하셨고

마지막 보장과 약속은

마28:2)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이 보증으로, 성령님을 보혜사로써 성도의 마음안에

보내셔서 내주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 성도는 어떤가요?

이 은혜의 밭이 되고 길목이 되는 마음을

지키는데 날마다 실패하여 낭패를 겪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잘 지키는데 보이지 않는 마음을

소홀히 여긴 탓입니다

이 마음밭을 잘 지키고 가꾸는데도

영적비료가 있습니다

20절)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말씀, 흔한 말씀이 아니라 살아서 운동력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치료의 능력이 있습니다

용기도 있고 희망도 있고 뛰게도 하고 걷게도 합니다

 

이 말씀을 경험하셨나요?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사모하고 받들 때 주의 말씀이 살아납니다

 

3) 감사제를 드리자

일반적인 감사는 보답의 의미가 담깁니다

그러나 기독신앙의 감사는 이 의미보다

‘그럼에도 불구하며’의 믿음의 고백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으뜸 되어야 합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나왔기에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했기에 물고기가 요나를 토해냈습니다

주님은 나사로 무덤에서조차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요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오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슬퍼할 수 밖에 없고, 낙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주님은 감사이유를 찾아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여기까지 다가가야 합니다

수확의 기쁨은 없지만

스마트폰 세상이지만

휘청거리는 허리가 휘는 삶의 무게앞에서

주님처럼 감사할 수 있던, 아니면 믿음으로 바라봄으로써

요나처럼 감사제를 드려야 합니다

 

결론) 흔히 주변의 사람들은, 지금 광야생활이

훗날에 크게 쓰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현재에도 여전히 쓰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학버스에서 내리는 정신지체아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을 맞이하는 부모들을 보았습니다

어느 아빠는 두 형제를 맞이했습니다

그럼에도 부모들도 아이들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모든 것이 부정적이다 싶어도 은혜는 풍성하고 감사의

조건은 넘칩니다

추수감사주일의 의미,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15:21) 여호와의 인자하심이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