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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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에 두 분의 선교사님이 오셨다가 되돌아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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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순천향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지내다 연변대학교
복지병원 부원장으로 계시는 의사선교사입니다
주님의 말씀만 증거하겠다는 사명으로 처음 연길에
들어갔지만 심장병아이를 수술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까지 900명을 수술했고, 2년 전부터 북한
나진에 왕래하며 탁아소와 병원을 개설하여
인술을 베풀고 있습니다
금번 11회 선교사에게 주는 최고의 상인, 언더우드상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간증 중, 의대를 다닐 때만 해도
북한에서 치료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현재는 자신의 의도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다며
스스로 놀라워하며 의사가 아니었던들 어찌
900명을 살려낼 수 있었을까? 감격해했습니다
난민 구호 운동가인 한비야씨가 만난 사람중에
케냐 안과의사가 있었습니다
난민 구호현장에서 열심히 구호활동을 펼치는 그에게
한비야씨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아주 유명한 의사이면서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험한 곳에서 일하고 있나요?”
그러자 이 친구 어금니가 모두 보일정도로 활짝
웃으면서 말하길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재능을
돈 버는데만 쓰는 것은 아깝잖아요 무엇보다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지요“
했답니다
사명을 이루면서 사는 행복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다른 한 분은, 나의 동역자인 조선족 목사입니다
어떤 때는 아이들의 치료비가 없고,
교복값이 없어서 전전긍긍하는 분입니다
연길에서 목회하면서 탈북자를 돕다가 감옥에 5번 가고
신학교를 운영하고 수년 전 부터는 북한의 청진을 왕래하며
쌀, 학용품, 의복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얼마 전까지 고민하던 것 중, 하나는
그 곳 신학교를 나온 전도사들에게 목사 안수를
주는 일입니다
쉬운 일 같지만 어렵습니다
전통성을 갖춘 목사 안수가 되어야겠기 때문입니다
조선족 목사인 자신이 먼저 선교사로 파송받고
선교사의 사역으로써 목사안수가 인정되면 됩니다만
한국교단에선 한국교회 법상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일이 잘 해결되어 기쁨을 갖고 들어갔습니다
연길은 공산국가이기에 공산당원으로 산다면 편합니다
거기에 비해 목사는 직업군에도 없는 하류직업입니다
그는 지식인이기에 공산당의 CALL을 받지만 마다하며
가난한 목회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니 이 두 분의 특징은, 아니 모든 주의 길을
가는 분의 특징은,
15절에, 있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이 있지 아니하니
17절에, 확실합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분명한 것은 본문의 말씀을 믿고 행하든 어쨌든
성령님은 이 말씀을 그들 속에서 이루워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딛2:11~14)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는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심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케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든 성도의 구원은 성도자신에게서 말미암지 않습니다
선택도, 견인이라는 인도하심도, 구원의 최종적인
영화도,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안에서
말미암습니다
모든 성도의 구원이, 성도의 소원대로 이 땅위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데에 있질 않습니다
14절)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러한 뜻, 목적을 알고 순종하면 마주치는
손뼉소리가 나는 것이요
거역하면 가시채로 뒷걸음치듯 고생이 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는 어떻습니까?
소귀에 경을 읽듯이 참 못 알아 듣습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말라 하셨는데
오히려 열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돈을 사랑하지 말라 했는데
여전히 돈돈돈 타령만 하곤 합니다
어느 날 부자청년이 주님께 와서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겠나이까?”했습니다
주님은“네 소유를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하며 갔습니다
재물사랑이 세상사랑이 영생소유를 막았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운 결정적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 없는 것이 재물이며
세상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재물 없는 것은 어떻습니까?
“가난한 자는 협박 받을 일이 없느니라‘ 말씀처럼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 주를 따르는 첩경이며
하늘 위로의 지름길입니다
그런데 그렇지를 않습니다
세상과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그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아 감사도 하지 않고 영생이나 하늘위로의
지렛대로 여기지 않은 체
재물 없는 것을 불평하며 그것을 구하며 쫒아가니
우이독경입니다
잠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우리네 삶은, 우리 의도대로 되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목적대로 됩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삶을 정형화 시킬려고 합니다
20세는 무엇을 하고
30세는 무엇을 하고
40세는 무엇이 되어 있고
우리의 주인은 예수님이시지 내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계제품이 아닙니다
천편일률적일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를 수능평가처럼 상대 평가하여 우쭐하거나
움추려드는데, 마귀의 장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학력평가처럼 절대평가를
받는 존재임을 믿어야합니다
굼벵이도 구루는 재주가 있듯이
개인에게는 고유한 목적, 은사가 있습니다
일산제일교회 예목사는 돈 버는 능력이나
큰 조직을 운영하는 은사는 없지만
선교사들이 오면 격려시켜주고
중국 전도사들을 목사안수 시킬 수 있는 정치적 사안을
해결해 주는 은사가 있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바울이 같으면서 다른 이치입니다
복음의 사도인 것은 같지만 베드로는 유대민족의 전도자였고
사도바울은 이방민족의 선교사로 쓰임 받았던 것입니다
많은 교회도 목사도 성도도 각기 다릅니다
이 다름 속에 내가 할 수 있는, 가슴이 뛰는 일
즐겁게 하는 일이, 은사며 소명이며
이 일을 이룰 때 즐거움도 성취감도 갖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들이 오직 돈에 촛점이 꽂혀
돈 없다고 비참해 한다면 성령님은 탄식하십니다
돈 없는 것은, 주님이 더 빠르게 우리 안에서
친 백성이 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로써의
목적을 이루워 가는 중이라고 여겨야 됩니다
결론)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거룩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대신 죽어 살린 사람입니다
돈 때문에, 주의 일과 주의 사람이 못 되진 않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 모두를 곤고,궁핍,허약함,실패를 통해
하늘보석으로 연마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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