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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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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0-09 01:28 조회 1,231회 댓글 0건

본문

우리 동네에는 휴대전화 판매점이 약 10곳이 됩니다

경쟁이 심화되어, 새로운 판매점은 가방을 사은품으로

준다하고 또 다른 곳은 자전거를,

드디어는 ‘휴대폰은 팔아도 양심은 팔지 않겠습니다’하는 곳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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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들으면, 그 동안은 ‘양심도 팔았다’는 의미도 됩니다

자본주의의 병폐적 단면입니다

자연적으로, 불명예스런 이름이 자주 구설에 오릅니다

 

1) 성경으로

현대를 사는 우리는 복합적 사고를 형성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적 사고와 문화의 틀

가정이나 개인의 고유한 의식

나름의 신앙과 현대 자유주의 사상 등

 

즉 수치나 불명예를, 더 이상 수치나 불명예로

여기지 않도록 부추기는 사상과 교육이 있는 것입니다

대표로 무엇이 있습니까?

“돈이면 다 된다”

 

그러나 이런 혼란과 혼돈의 분명한 표준을 명확히 해주는 빛은 성경입니다

기독신앙은 바로 그것입니다

시대적 사상 혹은 인간적 사상에서 하나님 사상으로

옮겨가는 모양됩니다

 

시대적 사상은, 돈을 사랑합니다만 그렇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없다고 여기는 사상도, 하나님 경외함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은 없다 그러나 있습니다

오직 금세만 있다 아닙니다 내세가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의 충돌이 무엇입니까?

공산주의는 유물주의인 만큼 사람도 한갓 물건으로 봅니다

공산주의 학대와 만행의 이유가 됩니다

반면 기독교는 신본주의인 만큼

사람은 하나님 닮은 고유한 존재라서

온 천하보다 더 귀중한 존재입니다

 

현대는 이념을 떠나 배금주의가 만연합니다

돈 이라면 몸은 물론, 정자도 팔고 영혼도 팔아치우는 것이

능력과 실력인냥 간주되고 있습니다

 

추측컨대 불의와 부패는 많이 증가활 것입니다

이러한 때를 감지한 냥 성경은 오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잠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전7: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그러면서 당부를 합니다

“산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의 당부같지 않습니까?

임종때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유언하는 아버지의 음성같지 않습니까?

 

이런 지혜 이런 경험을 어디서 듣습니까?

성경입니다

 

이런 지혜와 경험을 무시하고 시대따라 살고

기분 따라 살다가 인생을 망치고 있습니다

신문의 등장인물들이, 다 이런 류가 장식합니다

70넘긴 사람들이 감옥에 가고

청와대 비서관이 감옥에 가고

대통령과 형제와 측근들이 감옥가는, 계속 있을 겁니다

 

2) 이름의 가치

왜 사람들은 성경의 교훈을 거역하면서 명예보다, 아름다운 이름보다

보배로운 기름을 택할까요?

 

1. 이름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바로 잘못된 시대사상 탓입니다

이름은 불리워지는데 의미가 있지만 그 이상으로

나 자신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도 ‘여호와’란 이름이 있고

개도 꽃도 이름이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불리워지느냐에 따라, 내가 결정되며

기억되고 기록됩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은 십계명에다

출20:7)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니

하셨겠습니까?

 

그 가치는 무엇입니까?

몸과 보배로운 기름은 없어지지만

이름은 영혼같아서, 영구하고 영원한 까닭입니다

가롯유다는 200년 전의 팔레스타인 사람이지만

여전히 배신자로 낙인되어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500년전 장군이지만, 거북선과 함께

민족의 영웅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영구합니다

그러니 뭐가 낫다고 할 수 있습니까?

 

2.탐심에 의해서 입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잡히고 죽는 데는, 꼭 먹고자함에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 먹고자 함에 걸립니다

후진국일수록 이 덫에 많이 걸립니다

탐심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잠28:25) 마음을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잠16:8)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잠11: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탐심, 심각한 우상숭배입니다

성도는 이 정욕에서 이미 죽은 사람인줄 믿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죽어 장사된 사람입니다

이제는 주를 위해 그 이름과 나라와 영광을 위해

다시 산 사람들입니다

 

더러는 자기 이름이 달라지면 인격도 삶도 달라질 것이라

하여 개명도 합니다만

실제는 개명보다는 ‘믿음의 의지’가, 자신의 이름은

물론 삶을 빛나게 바꿉니다

 

아브라함은 본래 아브라함이었지만 믿음 순종 후

열국의 아비라는 ‘아브라함’으로 개명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호적의 이름 말고 여러 이름이 있습니다

저 같으면 일산제일교회 담임목사, 수아아빠도 됩니다

이 이름을 만홀히 여길 때 수치와 망신을 겪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통치하던 때에

알렉산더라는 군사가 있었습니다

술꾼이었습니다 하루는 왕이 알렉산더 군사를 호출했습니다

“너 이름이 알렉산더라지?” “네 그렇습니다”

“술꾼이라지? 이놈아 이름을 바꾸던지 술을 끊어라

너 때문에 내가 창피하다“

 

성도에게는 존귀한 이름이 주어졌습니다

천사가 흠모하는 이름입니다

‘그리스도인’입니다

 

자신이 잘 하면 부모가 목에 금 사슬을 걸지만

잘못하면 부모 머리에 가시관을 씌웁니다

 

주님의, 가시관은 나의 잘못이었다면

이제는 주님께 영광의 면류관을 씌여야 됩니다

 

3) 가치의 변화

지금 여러분은 어떤 가치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까?

아름다운 이름을 중요시 여기는 성경적 가치입니까?

보배로운 기름을 더 중요시 여기는 세상적 가치입니까?

 

세상적 가치는 허상입니다

허무와 허망이 옵니다

 

반면 성경적 가치는, 찌르는 채찍 같아도 하나님의 은총이 됩니다

잠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은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얼마 전, 어느 총회 사무실을 방문했더니

그 곳 총무목사님이 저를 안내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곳 직원들에게 ‘유명한 목사’라고 소개했습니다

참 민망했기에 ‘유명한 목사’가 아니라

예목사라고 응수했습니다

 

유명과 아름다움은 다릅니다

유명은 김정일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훌륭한 목사로 불리워지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름을 듣기 원하십니까?

아니 기억되고 기록되길 원하십니까?

 

목사가 먹사로 보여서야 되겠습니까?

권사가 권세 부리는 사람으로 보여져야 되겠습니까?

집사가 집사는데 능하다면 되겠습니까?

기독교가 개독교라는데 침묵할 수 있습니까?

 

돌아서야 합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이름의 소원을 갖고

책임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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