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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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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07-01 14:21 조회 1,4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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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등대, 금등대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문이나 어떤 등이 없는 밀폐된 공간에

등대에서 불을 밝힌다면 어떨까요?

안도감과 사실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온통 금이나 금으로 씌운 여러 도구들이 있는 방에서

이 불이 빛을 발한다면 어떨까요?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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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대, 참 빛 되시는 예수님이요

또한 교회요 성도들이기도 합니다

 

1) 태초의 빛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처음 창조하신 것이

빛이었습니다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신 빛이 오늘의 빛과 다르진 않았습니다

그 빛을 따라 낮이라 칭하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빛의 근원은 알 수가 없습니다

태양, 달, 별 등은

넷째 날에 창조되었기에

빛은 빛이되 어디서 발광하는지는 신비입니다

중요한 것은 창조된 빛입니다

즉 없던 빛이 존재한 것입니다

 

그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계21:21~25)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니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영광이겠다,로 믿는 일입니다

착각말 것은, 태초의 빛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어린 양되시는 예수님이라면 심각한 이단이됩니다

예수님이 피조된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은 이런 오류를 방지하고자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하셨습니다

 

2) 참 빛

요한복음은 참 빛되시는 예수님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요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세상에는 여러 분야의 출중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철학, 예술, 종교 등 이들은 지혜자들입니다

이들의 지혜가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칩니다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기도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세례요한이라는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선지자를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그도 참 빛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증거하러 온 자일 뿐입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참 빛은 많습니다

북한 정권은 김정일도 참 빛이라고 추앙합니다

‘21세기 위대한 태양, 위대하신 김정일 장군’ 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참 빛은 예수외에는 없습니다

왜 참 빛입니까?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 은혜, 진리를

온전히 그리고 충만히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빛이 있는 지혜라고 하나 여전히 죄로 말미암는

어두움에 가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두움이 전혀 없으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을 온전히 증거했습니다

이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요

역사의 근본이요, 마침입니다

곧 육신을 입으시고 죄인처럼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입니다

 

사도요한은 고백하기를

요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3) 등대

성막의 금 등대는 몇가지 유념해서 살필 것이 있습니다

* 정금으로 만들었습니다

* 쳐서 만들었습니다

* 연하여 졌습니다

* 줄기 하나에 여섯 가지 도합 7줄기입니다

* 살구꽃 형상의 등잔이 앞을 비추도록 되었습니다

 

1. 정금은 순수한 예수님의 신성입니다

참 빛 되시는 예수님의 탁월한 지혜는

성찰과 통찰력이나 경험으로 얻어 축적된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지하신 능력의 지혜입니다

이 지혜로 땅의 기초를 세웠고

태양을 띄우고 파도가 경계를 넘지 못하도록 조치하셨습니다

 

2. 쳐서 만들었다는 것은 고난과 고통을 받으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태어나실 때부터 였습니다

요1:10~11)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시니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삶도 그랬습니다

사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지라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자신 때문이 아닌 우리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3. 연하여 졌다는 연합된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고난, 고통이 내 죄와 허물로 말미암았습니다

예수 죽음이, 내 죽음

예수 부활이, 내 부활

예수 권세가 내 권세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연합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보좌 우편에 함께 앉힌 바가 되고

함께 하나님의 후사도 됩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어진 혜택만이 아닌 의무도 함께 주어졌습니다

빌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입니다

문제는 민주는 발달하는데 공화는 퇴보하고 있습니다

현대기독교의 취약점이 이와 같습니다

은혜, 혜택은 바라면서

의무는 등한시 합니다

은혜, 혜택만 사모하고 의무를 져버리면

거지신앙됩니다 의무를 앞세울 때

신앙이 튼튼해지고 하나님 나라는 부강해집니다

 

3. 7등대는, 7교회, 하나님의 7영입니다

계시록에는 소아시아의 7교회가 등장합니다

실질적 지역 교회입니다

그러나 의미적으론 예수 이후의 각 시대적 교회이기도 합니다

라오디아교회는 온천지역에 있던 교회이지만

의미적으론 말세교회입니다

이 교회에는 칭찬이 없고 오직 책망이 있습니다

계3:16~17) 네가 이 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내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근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등대는 불 밝힐 때 가치가 있습니다

교회는 어느 지역, 어느 시대든 불 밝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세움을 받은 등대인 만큼

하나님, 정의,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7영의 역할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통찰력입니다

교회가 이 통찰력을 잃으면 곤란합니다

경건을 잃으면 영성을 잃고 통찰력을 잃습니다

살구꽃 형상의 등잔의 불은 항시 밝혀야 했습니다

성도의 심령, 교회의 중심에는 무엇이 자리잡고

있어야 합니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 충만이 있어야 합니다

 

결론) 여느 성구와 마찬가지로 이 금등대도

우연히 존재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식양대로 만들지는 않는 한 마음과 생활에 새겨야 합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빛의 사자이고 빛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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